학과 안맞는 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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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6
비록키작고못생기고 모솔에친구도없지만, 비록멍청하고24,25수능 모두망쳐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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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는 다 낮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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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최상위과라 대체로 칸수대로 결과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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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 노래 스킵 절대 안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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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1
수능끝났다고 이렇게 사는 건 아닌 것 같음 내일부터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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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잘 돌아서 붙게 되면 내 내신 성적으론 개잘간게 맞지만서도.. 올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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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물화 배울건 다 배워서 모르거나 하는건 아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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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취를 멈춰주세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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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붙었다고 2년동안 대책없이 놀았는데 한게 ㄹㅇ 아무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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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9 확통 78 3 정법 88 사문 89 건동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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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진학사 영상 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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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살자!! 12
살자를뒤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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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6
400 돌파 내년 수능볼때까지 꾸준히 맞팔받으면 500은 찍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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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적용된 나온 점수>수능성적표에 적힌 탐구표점 일 때 유리하다고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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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라인 0
재수생 비율 어느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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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든 이성이든 하는사람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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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1161813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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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에 ... 18
안전빵으로 숭실대 글로벌 미디어 넣을지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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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尹 탄핵 집회 참가 팬에게 빵·국밥 등 쏜다 17
소속사 "주변 밝히는 언 손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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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히는데 5
코뚫는거 칙칙하면 진짜 미침 흐어어엉 큥 큥 하고 내려앉는게 뭔 느낌인지 체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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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쫄보새끼들아 좋은과가라고 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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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애들 죄다 서울대 연대 고대 합격증 올리고 지랄낫는데 나만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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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섀도우펌 vs 약간 깐 애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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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3
한양대식 922점인데 인문 낮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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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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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도 한때는 내신 챙기던 아기 고1일때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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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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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알바도 일단 합격하고 난다음에 셔틀문자오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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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성묘를 입양해 포동포동 잘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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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설렐때 5
프사가 아는 애니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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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공부는 한 자도 안 했다 ㅈ됐다 그래도 사랑은 얻었다 손 붙잡고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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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들었..어요… 그…그..그치만…. 강..강….강기분이 아니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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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만 다녀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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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찐 ㅁㅌㅊ임? 1
챗gpt 써본적 없고 현재 패드 없음 학생때였나 사촌형이 예전에 쓰던 g패드 몇번 만진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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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1점이나 깎임? 애국자만 뽑겠다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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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집에혼자있으면 더우울해지는느낌임 하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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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르비에서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냅다 내 손 잡으려고 할 때나 날 예쁘게 봐주면서 쓰다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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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셤기간 투자해서 학점 잘받아놓으시길.. 공대기준 체감상 1학년떄 학점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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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패드 사려구 함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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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선택과목으로 물화지 골라서 물1 화1 선행을 해야되는데 물화 전범위 얇게 하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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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논술 예비 0
건국대 수리논술 예비 1번이면 빠지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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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학교보다 과라고 18
고대 인문 안썼으면 조큿대.... 고민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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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질문 3
고등학교 동문회가 왜 공식조직임 걍 친목도모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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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으면 살아야 한다는게 진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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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누백 45% but모집인원 빵꾸로 인해 지역 자사고 입학 고1(국수영)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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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한 저 사람이 예전에 누구였는지 알 때 전생에 못다한 인연을 다음생에 다시 만난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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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볼 때마다 공통에서 3점은 다 맞추고 11~14중에 두 문제 풀고 맞추고...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