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안맞는 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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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은 다 스튜디오 강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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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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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고3으로 내년 수능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저는 모의고사를 치면 4-5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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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한달반 쯤 전에 시발점 돌렸었는데 기하만 내내 하느라 수2를 거의 드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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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능 성적이 높다 x 수능 성적이나 소속 대학이 높든 낮든간에 자기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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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게 많다는게 0
감사하면서 머리 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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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슬픈지도모르겠는데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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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2 18 32 근 4년간 추합 인원인데 이번년도에 예비 12번이 탈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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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황이 되고싶어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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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처음 듣는건데 수국김은 들을건데 고전시가랑 반응,switch on은 언제 듣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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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는 에리카 저쪽계열에서 크게 안 바꿜 것 같은데 영어를 너무 못 봐서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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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으로 자른다는데 어느정도성적 나와야돼요? 올1정도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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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디컬할 능력이 되는 것도 아니고 타협을 하자니 다들 아깝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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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친구들은 뭐하고 살지 궁금해요....친해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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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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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도피바라 0
쵸비, 데프트, 피넛에 이어 티원까지 롤 판의 모든걸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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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와의 약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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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지망하고 있음. 가군에 사회과학계열이 현재 진학사 5칸이고 나군에 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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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가도됨? 26
약간 뜬금없는 발상 요구하는 선지 싫어하고(지1) 생1 킬러같은 퍼즐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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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 1도 못하고 자기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해서라면 거짓말은 일상이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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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사람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혹시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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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49강—theme28 수2:64강—them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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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지1으로 의대는 물론 연의나 카의 같은 메이저도 가능할까요? 2
이번에 생2 만백이 100이라 들었는데 올해만 그런가요? 생1할지 생2할지 고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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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등록 1
16일부터 수시 온라인 문서등록기간이라면 그 기간 안에 합불 조회창에서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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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는것들이 좀 다 그르네 밍밍한데 시럽 좀 더 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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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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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셔틀 질문 1
쿠팡셔틀은 우선 합격한다음에 앱에서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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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상상력인재학부인데 여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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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사례만 보고도 전체를 단정짓는 경우가 매우 빈번한데 윗분들만의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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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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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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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인증 5
작년에는 너무 자신을 과신해서 조졌고 올해는 너무 자신을 과소평가해서 조졌어요 뎃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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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용 제가보유즁!!! 쪽지주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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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광운대 기준 작년이랑 올해 계산법 유사하다던데 검색해도 안나와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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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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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24기준 환산점수 최초합 올해 유독 왜이렇게 짠거임 4칸이정도면 붙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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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에 내신셤인데 울학교가 어렵게낼땐 수특수완만 ㅈㄴ내는데 아닐땐 개념 ㅈㄴ상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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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과우수로 5명 뽑는 과에서 6등인데,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겠죠? 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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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음 해도 관심없는것만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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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대]25학번 아기호랑이들 고파스 단톡!(19, 20, 21, 22, 23, 24 종합 최다인원!) 0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재학생 대표 커뮤니티고파스의 새내기 맞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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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만든새끼 어디살아? 경북대는 지잡이면 시발 다군으로 짜질것이지 근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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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독학 5
화1지1러였는데 화1 진짜 표점, 표본 등의 이유로 유기하고 생1이나 생2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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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만 붙어봐서 ㄹㅇ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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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데.... 어디다 공고를 올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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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인 예비 고3 입니다. 모의고사 성적은 5등급 입니다. 겨울방학에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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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9명 지원했는데 오늘은 163명 지원함 이거 다 허수 유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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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시험 나올때마다 매번 수학 풀어보는것도 취미라 할 수 있나...? 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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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느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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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둘 다 합격하기는 했으나 연대는 한가지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2년 연속...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