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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골드만 썼었는디 허오(하오아님)가 더 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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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
점수를 뻥튀기 하기위해 다가가려 노력해야할 것: 적백, 과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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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왜 한번더안해“ 나: “불인증뜨면 갈게요“ 정: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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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차합 인원도 다 안 들어왔는데 왜 안들어오는거지?합격권은 이미 다 들어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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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고 제 앞에 빠질 분이 고려대식 660.2인데 이거 고대 사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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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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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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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게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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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니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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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듣는데 풀메는 왜하고 오는거냐 방석으로 찍음 하얀색 묻을듯 특히나 부엉이=>여기서도 풀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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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공부글은 올린적 없고 정치글만 올리는 분들은 4
수험생 커뮤에 들어와서까지 그러는거보면 할 짓이 그렇게 없나라고 말하면 혼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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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41144 9평 23154 수능 33133 언미생지 현역 성적이 이 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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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사법부 공격' 폭동…"끝까지 추적, 전원 구속 수사" 8
경찰, 전담수사팀 구성해 수사 착수…이틀간 86명 현행범 체포 법원행정처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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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수괴)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 처한다고 형법에 규정 대통령 불체포특권의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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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 시점 어? 지구 서열 1위도 재판 중인데도 대통령 당선되니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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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식자리에선 소주냐고 좀 있어보이게 양주위스키칵테일같은거먹으면 안되나 아니면 걍 맥주먹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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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현강을 들을 일이 없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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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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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루카스 신남성연대<- 10
댓글창 들어가보면 집단세뇌된거같음 윤루카스는 게이컨셉 잘 먹혔으면 이미지세탁이나 해보지 왜 저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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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빨리 취해서 못마시는게 아니라 너무 맛이없어서 먹기 싫고 술약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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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발 청정한 공기와 함께 집이나 독서실에서 수업을듣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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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다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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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먹고 싶어서 한그릇에 다 넣고 먹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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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원도 포함이겠죠? 대학 다니다가 끌려갈 일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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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닷! 물론 관악은 힘들거같기는 하고 연고컴만 가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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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1
원서 두장을 같은 대학 썼는데 A는 최초합 B는 추합권이거든요 그럼 최초합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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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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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업전에 혓정훈 물리반이였는데 나오는애들 냄새지렸음 와꾸도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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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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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극단적 흑백논리의 사례는 많음 중학생a:윤석열 탄핵시켜야 함 중학생b: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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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 7
학고반수 해보신 분들 있나요? 학고반수여도 걸어놓고 하는 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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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나와 1
왜그러지.. 딸꾹질멈추는법좀 멈추게해주는 사람 2천덕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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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수강생별 외모 10
존잘존예 마늠 이지영, 유대종 서울대생 느낌 현정훈, 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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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태양이 저문다 남겨진 적광 삼면의 은하수에 조용히 물들어간다 이내, 은하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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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난인줄 모든 드립과 편견에는 유의미한 관찰 결과가 선행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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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성 본원 2
강남대성 본원 재종반 3합 6이고 수학이 4인데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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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특 12
하도 안올라와서 책 사면 도착하자마자 제보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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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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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현강특) 4
진짜 좀 숨쉬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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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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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누가 대통령해도 다 최악인데 무투표가 젤 나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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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4
무지성 강민철 풀커리 탄다 ㅇㅇ 아무도날막지못해 아니근데사실인문지문만 잡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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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로 센츄 넣을건데 표점누백 계열기준으로 보는거죠? 6
통합기준으론 택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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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신청 0
정시 2월19일에 전화추합받고 기숙사 시청을 14일까지 받으면..어떻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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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부탁드려요…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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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2배속으로 급수 파트만 듣기 이후 25설맞이 25이해원 25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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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난이도랑 분량 비교 해줄 사람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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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탐을 안하는거지 17
고2 모고 국수영 1,2등급인가? —> X 그럼 과탐 베이스가 어느정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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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크포 0
김준쌤 크포 보통 언제 개강하나요?
ㄹㅇ 힘들 거 같음요
조정식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거 보면 극복은 원하는 학벌을 쟁취하는 거 말곤 못하는듯…
그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포장할수있는지가 관건인거같아요
맞는거
같아요
근데 고대 가도 열등감 유지되나요
전 연고대 못간 열등감 때문에 +1하려는데
고대는 안정권으로 걍 써본거고 약대 재학중인데
의치 성적대에 열등감이 있죠 당연히
올해 의대간다 하더라도 또 열등감을 느낄 대상은 생기기 마련이겠죠
열등감 때문이면 +1 안하는게 나으려나요? 올해초까지 서성한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성대 냥대 가려니까 연고대에 미련 생겨서요.. 내년에 만약 연고대 붙어도 서울대 정병 와서 또 할 것 같고요 이러다가 무한n수 할 것 같아 두렵네요
단순히 열등감 때문이면 비추긴해요
근데 한번정도 더해보는건 긍정적
ㅠㅠ 수능을 일찍 본거라 삼수해도 현역이라 부담없이 +1할라했는데 고민되네요 메디컬 갈 것도 아니고 문관데 수능에 3년 태우는게 맞다 싶기도 하고요
미련남으면 딱한번정도까진 괜찮아보이긴해요
설의가야 사라지는 끝없는 굴레
설의가도 또 일상에서 공부 외적으로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걍 본연의 감정인데 이를 추스리는게 과제인듯요
ㅇㅈ 피라미드 속으로 들어가면 세계 1명 빼고는 끝이 없죠 본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듯요
열등감은 절대 안없어집니다.
하지만, 열등감과 있는 그대로 조우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 그것과 공존 가능해지죠.
저도 초등 저학년 시절부터 거의 십몇년동안, 갖가지 열등감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한계를 돌파하거나, 극복하는 개념이 아닌듯 합니다.
난 목표 달성해서 이제 열등감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서 다시 언더독이 되는순간 또 시작임. 그것을 다루는 법을 체득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