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cpa) cpa관련 편하게 질문 받아요
안녕하세요
현재 빅펌에 재직중인 회계사 회계하자입니다.
cpa(회계사시험) 관련 궁금하신점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개인적인 질문은 쪽지로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ㅎㅎ
그리고 오르비에 cpa 관련하여 정성들여 쓴 여러 글들을 이전에 오르비에 많이 올려놨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PA 언제 진입하면 좋을까?"
"CPA 합격. 보통 얼마나 걸릴까?“
"CPA 공부량 체감하기"
" cpa 시험문제 맛보기. cpa는 이해? 암기? (by 기출문제) "
"재학생 Cpa 합격 비율 / 여성 비율 (by 금감원 자료)"
"국내 빅4 회계법인 본사건물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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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모해둠 시간되면 쪽지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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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있다고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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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1개 틀리고 생2 2개 물1 1개 틀리고 영어 1등급이라는 가정 하에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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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히리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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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라벨은 좀 어떤 편인가요...?
2. 투운사 등등의 자격증이 cpa 시험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나요?
1. 워라벨은 좋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특히 저년차 때는요! 향후 연차 쌓여서 로컬에 갔을때는 워라벨이 많이 개선된다고는 들었던거같아요
2. 투운사 자격증이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최종적인 목표가 cpa시라면, 바로 cpa를 준비하는게 효율적인 것 같아요
1. 올해 아마 서성한 낮은과(한문교육 등)나 중앙대 상경에 갈 거 같은데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2. 수능 미끄러진게 좀 아쉬워서 그러는데..
반수해서 학벌을 더 올리는건 유의미한가요?
1. 개인선택인 것 같아요. 근데 확실한건 빅펌 입사에 있어서는 학교 간판을 보지 과를 보지는 않더라구요. cpa 입시에 있어서는 서성한 낮은과 >> 중앙대 상경입니다. 다만 학교생활이나 주변 사람의 풀에 있어서는 중앙대 상경이 좋을 수도 있겠네요.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 학벌을 올리는건 당연히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끄러졌고 미련이 있다면 반수정도는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