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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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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가산 5프로 1
이래도 과탐 2등급 이상 맞을 수 없으면 사탐 2개 치는게 맞나요 아니면 이악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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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적고 가면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솔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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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때수능치러가서본거 16
그래도이때가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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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아?이 사람이랑 Akh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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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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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고대 교과우수 표본이 여타 과에 비해 안찬거 같은데 표본으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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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글캠 투어리즘 웰니스 학부 vs 가천대 공대 (전기,신소재 등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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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얼리버드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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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금니가 계속 아프지.....설마 사랑니가?........ㅅㅂ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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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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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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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후기가 20분이 지났는데도 언매를 다 못풀었다 반응이 많았음. 근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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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양수만 가능한줄 알았는데 답자에서 -16이라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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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소재로 한 글은 좀 썼어도 이상하거나 자극적인 글은 써본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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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학기때 여러 수업 듣고 2학기때 학과 선택 한다는거 같은데 2학기 휴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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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기출 다 뒤져봐도 19 빼곤 이 기출 세트를 터치하는 화작이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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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점 받고 1등급 쟁취함 아 ㅋㅋ 뒤지는줄 첫시험에 폭탄을 투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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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한지도 표본 개쓰레기라고 개못한다고 개꿀이라고 했는데 1
48이 왜 백분위 97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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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역 수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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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뭐지 약간싸워서 그럼 둘이 한대씩 때리자 합의보고했는데 로우킥 날라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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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 94 미적 : 98 영어: 3등급.... 지구: 88 생명: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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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은 과에서 1~2명 뽑는 전형 특성상 표본 확보가 중요합니다. 진학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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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예상컷이랑 동일해서 추합/불합으로 뜨는데 이러면 한 4.5칸으로 봐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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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배틀 9
저는 혼자 탁구 연습하러 걸어가다가 탁구대에 깔려서 사람 살려 외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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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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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74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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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25>24였음 22: 당연히 헤겔 얘는 그냥 풀 엄두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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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지만 않았으면 15
내가수학실수만하지않았으면 내가생명마지막에답고치지만않았으면 내가국어답고치지만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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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ㅠㅜ 0
왜캐 높음? 5칸 추합에서 오늘 4칸 불합격으로 바뀜요ㅜ슬프다 이거 칸수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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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맞은거빼고 다틀리는바람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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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보면서 이게뭔 씹소리야 ? 싶어서 흥미롭게 읽다가 시간 훅 지나감 내 국어점수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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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들어본 적이 없는거같네 약간 지구랑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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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히 마지막 원서영역이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군요 요즘 진짜 진학사 들어가기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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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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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모의지원자가 많음? 작년도 이랬음? 올해 건대정도 성적대가 유독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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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칸수는 하나같이 서강대를 가라고 외치는걸까 과탐 이시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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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중, 고, 대학(1년만하다 나옴) 그리고 현재 실업팀 이렇게 운동선수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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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영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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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커리 탈 강사 골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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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작 1컷 96보다 25화작 1컷 95가 말 안된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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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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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출처 아시는 분 비슷한 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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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틀린 문제 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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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성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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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내신: 물화생1 기하 3학년 내신: 화작 확통 미적 예정 수능: 언미생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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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 넘기자마자 첫마디 정립-반정립-종합.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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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
등수방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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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2번째 지문 너무 튕겨서 그냥 눈알ㅈㄴ굴려서 다 맞음뇨 다행임뇨….
이런글보면너무화남
자기인생자기가사는거임
소신대로하세요
꼭가세요
제말도듣지마셈하고싶은대로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냥 나는.... 주체성이 없구나.......
생각이 들고
실존주의.... 실존주의 시발.....
니체를 읽다가
어머니께 욕을.... 많이도 쳐들었습니다
그런거 읽어서
어디 쓰냐고...... 너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시발.....
너무 서러워서
그냥 일찌감찌 9급 박고
독립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시발..... 이정도면 9급은 하겠지....
감사합니다.....조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낭만잇죠 뭐
그냥 상경가면 모든게해결됨
흠..
역교차 ㄱㄱ
올해 풀으면서 봤던 그 어떤 문학 지문보다 가슴울 울리는 수필... 힘내세요
역교차하세요
ㅜㅜ
그냥 가세요 근데 의미없는 가정은 사람을 더 피폐하게 만들어요 서울 살아도 이감 오프 못 사는 수험생 많고 잇올러셀시대현강 못 듣는 사람 태반이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서 전과한다해요
or 자전가서 이과 ㄱㄱ
교대나 가라는 말을 들었다하니...
저 외대 붙고 교대갔었는데요 무조건 서울 상위권 종합대 가세요. 교직 꿈 없다가 무작정 후회해요 진짜.
그리고 도서지역에서 정시로 서성한이나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친가가 도서지역이라서 아는데 농어촌이랑도 비교 불가할 정도로 쉽지 않은 환경이였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섬사람들 인식이 좁은 섬에 갇혀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과 상경 가서 > 금융권 취업 > 인생 성공...
정배 아닌가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
개소리임
서강경만가도 금융권에서 인정받을텐데
걍 끌리는대로 ㄱㄱ
문과타령은 서울대문과였어도 그러셨을듯
역교차 추천
무조건 대학 가야 됨 거기 부모님 말씀 들으면 그냥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게 될 거임 서성한 좋은 학교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세요
역교차 ㄱㄱ
서강대 문과가서 다전공 ㄱㄱ
저도 비슷하게 지방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정말 서울 가면 많은 게 달라지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사고의 수준이 차원이 달라요. 제가 감히 어려운 상황 계신 분께 막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로 가시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대단해요. 그런 환경에서 그정도 성적 내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힘 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교차해서 서성한공대 가세요 ㄱㄱ
성적이..ㅠㅠ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혜안 있는 부모 말이라면 듣는 게 맞지만
적어도 입시에 한해서 님 부모님께서는 아니심.
앞으로 80년 인생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데
현명하게 선택해야함
서강대 복전 자유니까 서강대 가셔서 공대 복전하셔도 좋고
연고 문과 가셔서 학점 잘 따보아요…. 응원합니다
서성한 성적에 교대나 9급준비 발언부터 이미 쉽지 않으니 소신껏 문과 가서 해피하게 사시죠
9급은... 많이 쉽나요?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보통 서성한 가면서 생각하는 길은 아닙니다. 타협이 되지 않는다면 서성한 사범대학으로 쇼부를 치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ㅎㅇㅌ
이런글 보면 난 진짜 부모님 잘만났구나..라는 생각이듬
난 배부른놈 이였네
사랑이 있으니
좋은거 아니겠나요...
화이팅
꼭 가세요
고대 문과 가시죠
제가 아는 문과들 대기업, 금융권, 로스쿨, 회계사 ,세무사 등등 다양하게 잘 살던데... 학벌 괜찮은 문과들은 잘 살더라고요
이과가 꼭 잘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냥 대기업 취업하기에 수월하다 정도지(물론 큰 이점)
그거 아니고선 공무원, 자격증 준비가 전부일텐데 그건 다시 제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