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한다
계엄은 지지하지만 당은 여론을 의식해 대통령과 거리를 두며 공당으로서의 모습을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복합적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도 대통령 눈치를 보는 작자들을 보면 정말 매달 천원씩 내는 당비가 너무 아까울 따름이다. 그런 작자들의 대다수는 영남권 의원들인데 해당 지역구들은 깃발만 꽂아도 당선되므로 정치적으로 계산했을 때 대통령 눈치를 보는게 더 유익하기에 당의 미래는 ㅈ도 상관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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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반화하면서 무조건옳다고 생각하는경우^^ 타당한 근거없이 개인적인 경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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