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야근~
오늘 급 예정에 없었던 통화통역 3건이나 하느라 죽는줄...
다 상대편이 격앙된 반응이고, 말은 겁나게 빠르고, 통역할 틈도 안주고, 둘다 내말대로 하자고 고집피우고...아 그냥 다 통역이고 번역이고 뭐고 다 싫다!!! 겁나게 짜증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 어제 남친 집에 갔는데 분위기가 약간 야릇했단말임...근데 갑자기 나한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