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경영->서성한낮과
안녕하세요
삼수로 중대 경영 왔고 무휴학으로 사반수를 해서 이번에 서성한 낮은 과에 갈 점수를 받았습니다
경영이 적성에 너무 잘 맞고 학점은 4점대 중후반정도 됩니다
진로는 cpa로 거의 확정하고 있어서 그냥 중대에 남게 된다면 내년부터 바로 진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사반수라는 점에서 또 1학년으로 옮기기가 부담되는 것도 있습니다
서성한 낮과로 옮길까 고민하는 이유는
예전부터 저의 학벌 마지노선이 서성한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오직 학벌에 대한 미련..? 그거 말곤 딱히 없습니다
아 그리고 나중에 cpa를 붙게 된다면 학벌 메리트가 중대보단 클 것 같다..?정도입니다
이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옮기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켁 4
-
얼버기 14
-
소추의 원인 9살때부터 바닥과의 찐득한 교미..
-
이유가 있나여??
-
나 11센치다 8
노발은 6센치
-
경희대국제 중간-약간높공vs이대 사범대 어디가실껀가요
-
롤체 안해 시발 2
근데 이러면 롤을 해야하는데 롤은 더 ㅈ같은데....
-
헤으응..
-
원래 4시 이후로 확 죽었는데..
-
저 사실 빡갤 주딱임
-
이것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이 안옴 살려달라노
-
맞춰봥><
-
오랜만에 롤 켰는데 10
현타오고 우울해짐 잘하는 게 롤밖에 없는 인생.. 재수하면 괜찮겠죠..
-
헤헤헤헤헤ㅔㅔ 2
개마싯겟따
-
서로 마음만 맞으면요 진지하게 궁금해요..
-
자그마치 완두찹쌀떡빵임
-
자자 1
들어가라
-
올해 사범대 2
경쟁률 어떻게 될까요? 넣을 생각이 있는데 교육공학과나 교육학부가 인기 많을까 걱정…
-
문득 5
풀지못한 수학문제들이 아른거릴때
-
개꿀
-
가 아닌 거 아시나요? 요즘 애들은 뱃길따가 87k로 배운답니다 네
-
잠이 안와.. 5
야식이나 먹자..
-
감사합니다
-
그래도 고등학교 때는 여사친도 많았고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었고 연락하는 여자애도...
-
이게 뭐 하는 인생이냐
-
걍 시간대를 생활패턴에 맞추기로함 5월에도 생활패턴 개망한 상태로 유럽갔다왔는데 그...
-
한양대에리카 비메이저공대 (전과) vs 중앙대다빈치 원하는과 전자는 교통이 매우...
-
수면패턴 망함요 4
4시에 눕고 뒤척이다 6시 숙면 무한반복
-
막날에 넣어야지
-
진학사 3칸 0
지거국 3칸 뜨면 가능성 거의 없는건가요?..ㅠㅠ
-
연경은 조금 불안한데 여러분이라면 어디까지 써보시겠어요 가나다군 다 추천해주시면...
-
잘자 16
진짜잠뇨
-
하다못해 똥이라는 주제만으로 하루종일 똥글 싸시는 분도 있는데 재밌는 인생은...
-
휴릅 15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덕코주고 물러남 ㅂㅂ
-
10 10
9…8….7….
-
스나할 곳 좀 찾아봤는데 도무지 각이 안 나오네용
-
갑자기 이과지만 로스쿨 염두에 두고 원서 쓰고 싶은데 한양대는 공대 못쓰는...
-
선생님 얼굴 뒤에 저거 구찌 아닌가
-
진학사 3칸 0
대형과이고 표본상 최초합선인데 불안/3칸 뜨네요 작년 지원자 수 감안하면 표본이...
-
난 사실 음악을 해보고 싶은데 재능이 없는 관계로…
-
사람도 많겠져…?
-
메디컬은(의치한) 아무리 펑나도 차이가 별로 안나는데 설대는 펑크나면 확 나나요?...
-
섹스하지마 2
섹스하지말고 싸워!!!
-
그냥 접을까 두 번 연속으로 8등 박으니까 현타 씨게오네
-
썰1 3
너무 졸려영
-
닉 번역기돌려본적 있으심?
-
아 잠 존나 안 오네 시발
남을듯
저라면 남을 거예요
굳이
스카이도 아니고 서성한 낮과면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