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윤 1컷 41이
문제에비해서 낮은거예요 높은거예요??
지구가학으로치면 1컷이 몇인거랑 체감이 비슷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험생기준 틀, 교사출신, 괜찮은 성적대 이런거때문에 스토리 나쁘지 않아서 뽑힐수도...
-
지듣노 9
가사 뜻 모름요 분위기 박자 등 흔한것 같지만 그래도 좋으니... 이제 추천받은거 들으러 갈거임요
-
표본 분석할 때 수시 붙었다 생각하고 빼고 세는거 ㄱㅊ?
-
7칸아니면 5칸임 ㅅㅂ ㅋㅋㅋ….
-
보닌 1/1에 매화수청화소주맥주하이볼등등등 햇다가 5일동안 숙취에시달림
-
ㄱㄱ혓 다벗을필요도없음 반팔정도만걸쳐도됨
-
덕코 드려요 19
선착순이고 양은 제 마음속 친분에 비례해요 글구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
에휴 옯평ㅋㅋ 1
아오
-
06년생 술집 복장 17
그냥 크롭패딩 + 흰티 + 벌룬핏 데님 + 흑색 에어포스 or 첼시로 간다
-
너네 다 변태야
-
공대 0
컴공vs기계공vs신소재
-
경희 7칸 4
이 정도면 폭 나도 무조건 붙을까요..?? 완전 안정으로 잡고 나머지는 지를거라.....
-
. 5
-
다들 엄청 꾸민채로 갈 거 같아서요 좀 안 꾸미고 가도 ㄱㅊ겠죠? 옷도 그렇고...
-
쫄림요.
-
션티현강 0
가면 교재필수로 사야하나요? 인강에서 산것도요??
-
아니 근데 06년생들 선배들이 밥약하자고 하면 싫어? 20
하기야 나도 19학번 센빠이들이 밥사준다고 하면 거절할 거 같은데 ㅎㅎ
-
목적이 있나 그 목적때문에 사람들이 더 갈망하는건가 난 저게 간지라고 생각하는데 그...
-
진짜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문제는 학생이 아니라 읍읍...
-
?
-
애초에 떡국 진짜 좋아하는데 주변에 떡국 파는데중에서 김가네가 젤 맛있음 지금...
-
영어 질문 0
6모 3 9모 3 수능 2 인데 재수할 때 보니까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유독...
-
부산 살고 상경 욕심은 딱히 없음,, 오히려 웬만하면 부산 남고 싶긴 해요 원랜...
-
현역이고 평소 모의고사에선 2~4등급 골고루 진동하면서 나오다가 수능날 국어지문에서...
-
오르비언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싸우는소리들리네
-
기안84 "추모 강요 하지말라" 인스타 댓글테러 미침...
-
자 틀딱분들 06은 여러분들 같은 틀딱분들과는 겸상 안 합니다 11
꿈 깨셔요 06 올림
-
대략 점수대 결정은 했는데 근데 올해따라 이월이 전반적으로 좀 늦게 뜨면서 내일...
-
못참고 캡쳐를 해버렷어 16
난 시급 50만원이란거야 응 나 이거 정돈 기만할래..응
-
평단이 낮기때문
-
아침 몇시에 일어나심뇨?
-
어오 ㅂ
-
왜 클릭.
-
와랄라라랄라ㅏㄹ 가쥬아~~
-
세칸 노줌스나 0
-
최종면접 다 보고 합격통보까지 했는데 크리스마스에 변심 취소ㅋㅋㅋㅋㅋ ㄹㅇ 마가 꼈나
-
성대 사과계 1
217명 뽑는 과인데 111명까지 최초합 표본 언제쯤 다 들어오나여
-
ㅠ
-
아무리 잘쳐줘도 상방이 백분위 치대인듯 왜냐하면 그게 나야 두비두밤
-
낙지 칸수 1
643 ㄱㅊ나요
-
진학사 스나가 0
재수 계획중이라 스나로 지르려는데 몇칸부터 그나마 지를만 한건가유??? 그리고 다는...
-
투과목은 0
어차피 찍을거 표점 잘나오는거 찍어야지 하고 보는 사람이 많음? 메가 기준 1번문제...
-
현실인식 이현괴 결핍 지향
-
그냥 더 발전하기 싫다
-
다사다난 했고 아직도 뒤숭숭하지만 모두들 올 한 해도 공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미리...
-
의약대 쓰려는 놈들이 왜 여길쓰는데... 나 대학가고싶어....
-
어제 잃은거 다복구햇네 10
아니 나 주식 천잰가 한달 수익률 40퍼 넘기기 성공
-
여행 가야하기 때문 렌트카로 전국일주 들어봄? 그거 하게 생김
걍 문제난이도대로 나옴
표본이 빡통이라기엔 당장 뇌절 넘쳤던 23수능은 45로 철통방어된적도 있고
23 현장응신데 23이랑 비교가 안됨
나 작년 수능 생윤 50점인데 그냥 문제보니까 대비할수 없는 영역으로 나온거같음
신유형이 엄청 많이나온건가요???
그냥 듣보잡 철학자가 너무 많이나와서 천하제일 독서대회인 느낌
듣보는 있을 수가 없지
원래 윤사가 철학자 몰라도 제시문읽고 풀수있는건가요???
ㄴㄴ 그니까 그냥 보통은 제시문 읽을 필요없이 철학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같은 거를 암기하고 이해해서 선지 고르면 되고 좀 어려운거만 제시문에 답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쌩으로 다 읽었어야함
우와…
그것도 아님. 제시문에서 도출되는 건데 그 도출 못하는 것도 이해 안 되긴 했는데(3번, 13번), 모든 문제가 그랬던 것은 아님
신'유형'은 없고 그냥 교과서포함 어디서도 본적 있을리가 없는 내용들로 도배함
약간의 오류 및 중의성...교과 외라기보다는 중의성...난도를 높이려다 보니 조금 무리한 듯하고...하지만 실력을 변별할 수는 있었음. 담요단들이 쓰나미처럼 쓸려간 점에서는 시험 본래의 기능을 함
원서 보내 어쩌네 하던 담요단들의 처참한 결과
지구과학에서 생물이 죽었을때 14C랑 14N 농도가 어떻세 변하는디 이런거 물어보는 느낌인가요…? 지구를 해보셧다면…
신기한과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