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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수시 폐지하고 낭만의 100% 본고사 부활하면 재밌을듯 1
벽을 보여줌으로써 N수를 막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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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13232(생지)이고 영어는 1 가능(평가원 모의고사 항상 높1이었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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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전전 보니까 들어올 사람 다 들어온 것 같은데 연대는 작년 경쟁률로 봤을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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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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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덧셈 잘못해서 저렇게 나오고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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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10명/293명뽑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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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도 능지순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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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러들의 억울함(?)이 좀 덜어진건가 근데 저 보정은 문이과 다 통합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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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과라 과탐은 잘모르긴한데 문디컬 최상위권 사탐런으로 더좁아지고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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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대학 안 다니고 수능 한 번 더 치겠단 소리를 못하겠다 6
몇 년을 기다리시는거뇨.......... 우리 아빠가 그럴 일은 없지만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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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그냥 학교를 자꾸 입결로만 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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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 내신대비 컨텐츠의 시대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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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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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놀러도 안나가는데 ㅠㅠ 전 자러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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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서 누항사, 상춘곡, 일동장유가, 시조 4편정도, 일동장유가 등등 다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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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7
롤ㄷ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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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개빡세던데 리세마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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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일단 약대는 붙여놓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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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해주실분 17
안해주면 추세선그리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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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에서 반수해서 정외 다니고 있습니다. 둘 다 과생활해서 어느 정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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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가시나요 차세대 통신에 대한 정보가 너무 적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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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나 패딩 중에 하나만 입어도 되지 않냐고... 어쩐지 무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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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우민화 정책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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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내신 과목 전체 상대평가화 정시 비율 축소 해야만 한다 아 맞다 이제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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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은 기회가 맞다 10
수학 잘하는 n수생 척결>>상당수의 수학황이 미적기하출신 과탐사탐 퍼거 척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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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매매 시작 4
아침에 난 부자가 되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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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사철 9
중대 문사철 식으로 761.xx뜨는데 가능할까요.. 정법 99 사문 98이였는데 걍 하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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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메디컬은 2
원서 접수일 다가올수록 등수 많이 밀리나요..? 아님 지금쯤이면 표본 거의 다 찬 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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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 6
그러면 현 수능 미적/기하/물화생지 이거 싹다 수능판에서 사라지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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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좀 쓰고옴 1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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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chat gpt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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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1
언미화생 24 수능 34222 25 6평 11232 25 수능 23232 작년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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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듯요 사설은 그냥 꼬아놓기만 한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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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든 어문이든 유교든 상관없는데 합격할 수 있을까요 변표 나오고 2점 떨어져서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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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만 남는 공통수학 고1 수준의 통합과학/사회 이과는 대학 가서 적응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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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사범대 다니시는 분들 2학년 올라갈 때 과 인원 변동 거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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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1
자면 안 되는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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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여기도 사교육으로 고여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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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지잡대 - 재수 한서삼이긴 했는데 급 고민 중 노베 기적을 꿈꿨으나... 쉽지않더라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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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올해 수능 물1 38(개념 기출& n제 1~2개만 돌림, 실모x)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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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없네요.. 11
나 지금 못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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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수능판 되면 탐구 강사 대거 은퇴 확정임? 9
지금은 물화생지 각 과목별로 나름의 1타? 가 자리잡고 있는데, 통합되면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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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구백만 통합창원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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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마요 - TOMORROW 가사가 좋아서 늘 플리에 잇어요 정여진 성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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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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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가는게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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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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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강 0
ㄱㅇㅇvsr강민철 오늘 강민철 현강 대기 충원됏다고 연락왔네요.. ㄱㅇㅇ은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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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하면 성적이 안 나온다, 나쁘게 살면 사람들이 안 좋아한다, 이런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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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생 여기서 마감하고싶다
우울증 무기력증 69잘쳐서 방심하고 은근히 놀러나감 내가 이과목은 발로 풀어도 1컷은 되겠지 하는 착각들 (69평과 수능표본은 좃나 다름)
위 사유들로 집중못함
막판에 풀던기출만 풀음
저처럼 6,9정도는 나오겠지하고 은근 풀어진 분들이 많으신가보군요… 명심하겠습니다
넹 글고 저는 멘탈이 좀 약한편이라 불안증이나 불면증 관리도 하면서 했습니다
저도 관리 하면서 해야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더
공부안하는게 실패요인임뇨 수능까지 딴짓하지말고 슬럼프같아도 묵묵하게 하면 됨
재수하면 술을 아예 마시면 안 되겠죠? 그냥 공부만 하는게 맞는 판단이겠죠?
예 근데 솔직히 6월까진 일요일엔 놀아도 된다고 생각함 그냥 학원 의무시간 8시-22시만 집중해도 공부 열심히 하는거임
제가 우선선발반부터 들어갈 거라서 1월부터 6월까지는 월 토만 시간 제대로 지키고 일욜에는 현강 2타임 뛰어야 돼서 그것만 해도 충분하겠죠?
예 근데 그럼 ㅈㄴ 힘들걸요...
그래도 한 번 잘 버텨보겠습니다 두 번의 실패는 절대 없어야 되니까요..
수능 압박감이 장난아님 ㅠ
전 현역때 오히려 긴장이 전혀 안 돼서 그게 문제였던거 같아요.. 사설 더프나 시대모고 칠 때도 긴장은 좀 됐는데 수능날 심장이 하나도 안 뛰고 긴장이 진짜 1도 안 돼서 제일 자신있던 수학이 망한듯요 ㅠㅠ
9모 잘보면 자만하고 못보면 이제와서 한다고 달라지는 거 없겠지 하고 포기하니까? 등급이 어쨌든간에 수능은 수능날 끝나고 폰 받기 전까지 할 수 있는 거 다 하는 게 맞음
민지의 조언 머리에 박고 또 박고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포기하지마요 절대로 잠깐 쉬는 건 되는데 좀 많이 쉬어도 되는데 절대 포기는 안됨
알겠습니다 꼭 명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