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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좀 들어와라 희망 갖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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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랑 내적 거리감 느껴질 것 같은데 어떡하지 친해질 수 있으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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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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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풀어볼까 생각을 3년동안 해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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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썰 재업 6
우린 고2겨울방학때 만났음 대성 마이맥인강을 들으며 만났고 3주동안 데이트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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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식으로 공부해보세요 효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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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분이 오묘해요 23
물론 서울대 가니까 기분은 좋은데 중요한건 내가 재수생이란 거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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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받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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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면 되는 것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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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65x안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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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렙 10은 너무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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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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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진학사 컷 1
고려대 낙지 컷 아시는 분을 찾아요 정외 행정 국문 역사교육 아시는 분 제보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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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3만대던데 왜저러고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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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까진 안오겠죠..? 기대 안하는게 맞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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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앤 n=3널렷는데 12
머징; 저정도로 인생 망한거마냥 소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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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재밌다 2
이제 체력을다쓴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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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경영 논술 0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그리고 연경 논술 붙으신 분들 논술 처음 했을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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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조발을 어케 확인하지 하루종일 오르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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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네요 3
올해 유독 눈이 자주 내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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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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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접가서 돈보다는 생명구하고 싶다는 숭고한 개소리 하지 않기를 2
그냥 존나 겸손하게 제가 아는것은 없지만 제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우선은 학교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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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건에 의해서 이차함수 f()의 최고차항이 9인건 알았으나, 이차함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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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싯다 3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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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살아있는 사람 싫어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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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거 하고 영어 해석이 더 잘 됐다 하는 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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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가 8월부터 휴대폰 요금 500원이라고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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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일 빠르게 성적 올리는 방법이에용 불안하다고 막 주변에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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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야해요 14
스몰 딜X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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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바지... 0
1분 뒤에 버스 온다하고 바로 대기로 바뀌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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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해지면 자기객관화를 못함 삼수 자기연민은 본인은 노력했다는 자기합리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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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 면담 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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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디어, 어삼쉬사하고있는데 어삼쉬사는 1월안에 끝날거같고, 아이디어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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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빼야해서 그냥 버릴거 싹 버리고 챙길거 다 챙기려는데 이거 언제 다 치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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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그래도 합격 발표나고 하자는데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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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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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예비 고3 겨울방학 어떤 모의고사를 풀어야 할까요? 기출을 통해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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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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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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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진학사나 코핌 컷 아시는 분 계세요? 경영 정외 행정 국문 역사교육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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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교재나 강의 이름을 치고 오르비 or 디시를 뒤에 적고 검색 여러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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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쓸걸 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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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미디어특위 "이재명, 정언중(政言中) 커넥션 해명하라…신화통신과 극비회동" 2
[데일리안 = 김민석 기자]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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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 날인가 1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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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조발하라 0
조발하라 조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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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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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자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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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x들고 고대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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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영만 빵이냐? 뒤질래?
내 풀이로 다시 풀어보기 + 다른 해설지 찾아서 비교하면서 다시풀기 정도 하는거같네여
며칠 지나고 다시 풀어보시나요
며칠뒤에 다시 보지는 않고 저정도로만 하고 넘어가는것같네요
참고할게요!!
저는 처음에 풀 때 모든 선지를 정오 판단하기 보다는 수학처럼 제일 적절한 선지가 눈에 띄면 그 선지만 정오 판단하고 맞으면 바로 넘어갑니다.
채점 후 이렇게 맞은 문제도 나머지 선지를 모두 풀어봐용.
저는 이 방법이 도움 되긴 했어요
저도 풀 땐 그렇게해요!
효과적인 복습 방법을 고민 중이라서..
전 문제를 기억해두고 비문학을 다시 읽으면서 어떤 점에 더 포인트를 두고 읽었어야하는가 하면서 직후복습만 했습니다. 그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4 —> 올해 수능 백분위 95
문제를 바탕으로 지문 어느 부분에 강약을 두었어야 했는지 복습하는건가요?
강약을 정확히 구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인 것 같구요, 저는 그읽그풀이었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읽어야할지 생각하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은 폭발적으로 해치우시고, 주간지를 꾸준히 풀어서 체력을 충분히 쌓으신 후, 어려운 실모 많이 풀어보시면 못 보기 힘들듯. 대부분이 후반까지 인강에 너무 많이 투자해서 망한다 생각함. 전 고2때 인강 다 떼고 고3땐 국수는 인강 안 들었음 수학도 6월 91에서 9월 99 수능 98까지 올렷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일 과제부터 이렇게 해볼게요
넵 지문 한개 단위로 직후복습하실 때만 하는 거 추천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제일 맞다고 느끼는 걸로 밀고 나가세요. 한 가지 방법보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 실력 상승에 더 도움될겁니다.
저는 심지어 인문논술 공부하고나서도 국어력 올랐다고 체감함.
참고로 현역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