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초딩들 보면 ㅈㄴ 부러움
나도 저렇게 걱정없이 즐겁던 시간이 있었지 하면서
대치동이라 초중딩들 ㅈㄴ 많은데 10시에 학원끝나고 단체로 집가는 초딩들 보면 너무 부럽다
꿈도 희망도 많은 시절
뒤쳐지는 사람 없이 다들 같이 지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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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이었는데 6번됨 이거 어케 된거임?? 한 번 등록포기하면 땡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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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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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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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모레 3
조기반 시험 본다 합격하고 돌아오겟다 올때까지 응원 글 남겨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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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는 비어있고 서성한중경외시는 미어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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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생2 ebsi로 수특강의 한번 쭉 들으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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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운거 2
100점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100점으로부터 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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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 정시러 입니다ㅠㅠ 6,9모 때는 인서울은 커녕 인하대도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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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담아서 설정함?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는 표본이 많길래... 그렇다고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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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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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운다 2
전추 받았다..다들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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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터 때문에 찾아볼라 했더니 이게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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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수학컨텐츠 이름이 아이젠이다 경화수학월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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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뱃지달고싶어 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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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비까지. 국장 + 성적장학 그리고 알바나 과외로 충당할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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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하니까 뭔가 뭔가야. 뭔가 유익한 글이라도 써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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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하지 말고 정법이나 쌍사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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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과를 희망하기는 하는데 서강대 공대는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과 보고 가는게 낫겠죠?
복돌잼민이라도 되고싶어서 울었서
대치 초딩들은 ㄹㅇ 힘듦
나도 대치초딩이어서 당시엔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만한 시절이 없었다..
근데 그때로 돌아가면 다시 이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게 너무 두려움
군대를 또가라고?
전 미필 아기 현역이라.. 군대갔다오면 다를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