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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를 하고싶으니 대학을 가겠다는 명분을 만드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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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 사탐런으로 공대 목표해야징! 수능 본후 : 어.. 이과로 가면 국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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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 대한 분노와 혐오가 보여서 좀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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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 움직이는 법만 아는 쎙쌩쌩뉴비인데 연습법이나 익혀야 할 거 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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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에..감사합니다..플래너도 너무 이쁘게구성하신것 같아요.. 미미미누 현우진 이지영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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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끊어야 멘탈이 회복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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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정법 꾸준히 복습시켜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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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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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인하, 아주 공대는 웬만하면 다 붙고 과기대는 불안한 데가 꽤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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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들어오는 것 같지... 크리스마스 지나고 들어온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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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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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은 잘 아는 편이 아니라서 감이 안 잡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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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내한하네 2
고척돔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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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g만빼자 4
그럼 딱 ㅈㄴ이쁠듯 옷입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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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서 영어 2등급이였으면 지금 치대되는데 치대는 커녕 약대도 스나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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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들이나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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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의대 간 애들 합격증 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나네 4
난 재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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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오르비에서 열등함으로 가장우월함
교사들이 다 그렇죠 ㅋㅋ 저도 현역때 학교에서 가지원 취합할 때 경영 써서 냈더니 농경제나 소비자로 낮추라는 말 엄청 들었어요
사실 좋은 대학을 많이 붙이려는 그 심정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그래도 과 낮춤의 리스크는 명백히 언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낮추는 것도 잘못 낮추면 그대로 불합인 경우가 많고요
제일 많이 들은 말이
1. 우리 학교 외대 많이 간다(글캠포함임)
2. 복전 쉽다 문과는 간판이다 인문 가서 상경 복전해라
근데 한 2년? 3년 전까진 외대 우르르 가긴 했더라고요...그냥 가라앉는 배의 돛대 부둥켜안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설경제 GOAT
그리고 원서 넣을 시점에 타협하는거지 시작하기도 전에 낮은과 넣어라하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