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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판정검사는 0
성인되는 해 안에만 받으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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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경우에는 다시 칸수 떨어지는 경우가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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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하면서 침? 구체적으로 어떤걸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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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연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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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 possible 킬러없는 수능 ai로 치는 수능 멀티버스 대학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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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꽤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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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고속 0
진학사는 7칸을 주고 고속은 연초면 어느쪽을 따라가야하죠 14명 뽑는 과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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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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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취업이 얼마나심각한지모르고 이과에서 교차 개많이박는거랑(심지어 로스쿨 붙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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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학생들이 모두 홍대보단 동대 선택한다는데 이거 팩튼가요? 막상 주변보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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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통계 아무거나 괜찮으려나요?? 작년에 경제 폭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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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건물부터 걍 다름 ㄹㅇ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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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잘생기게 태어나래? 수험생들이 그러니까 뻑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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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였는데 예비 20번대였나 아무튼 그해 유독 추합이 안돌아서 떨어짐 불안감조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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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이라고 생각함 원래는 대치동 어둠의 최상위권 대상 강사였는데 강X같은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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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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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그때 야로나 시국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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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올해 수능 21 28 29 30 틀렸는데 올해 공통은 걍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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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까요? 차라리 주변 잇올 같은데서 독학이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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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애들 때문에 입결 높아 진다는 게 대충 맞는 말인 거 같긴 한데 진학사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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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외대면 나쁘지는 않게 간거죠? 갑자기 예비로 떨어진 윗대학들이 생각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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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알빠노? 나랑은 상관없는일이라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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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군은 상향 어느 군은 적정 어느 군은 스나 이런거 정해져있음? 대충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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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어디쓸지 4칸중에 점지받고옴 제발 약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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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달러 누가 횡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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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편인가요? 쉽다고 하는데 그러면 수능 수학 1~10번 정도 난이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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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회원? 기계같은 거 있어서 못 들어감...어케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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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의대 증원 계속돼도 의사 페이가 약사보다 넘사일까요? 지금 약대 이미 3학년인데…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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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차단마렵네 7
오르비 가입하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참하신 분들도 뵀는데 요즘 좀 그런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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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150명 넘게 뽑아요. 안정으로 잡긴 리스크있을까요? 올해 수능 좀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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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여기서 공부할 때 여러분과 저는 여기서 대학생활을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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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도 있는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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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한국 뜨는게 승리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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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발... 작년에 성대 5칸떨해서 불안한데 막날에 서울대 5칸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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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용쌤 맨날 별거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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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입장에서 3합 4 4합5 맞추는게 절대 쉬운게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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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1 0
빵나면 가능성 있을만한 점수일까요?? 스나 한장 갈길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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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믐 0
소수과 7칸~9칸 요동치는건 상관없으려나요 안정 하나는 써야하는데 6칸짜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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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람들만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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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차이가 없는듯 입결은 가천대 + 인천대 상승이랑 명상가 하락이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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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서성한 표본은 뭐라 생각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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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허욤없이 서글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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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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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6칸 유지인데 13명 뽑는 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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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피방가고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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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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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러워진 눈을 바이올렛 에버가든으로 정화해야겠다 0
작화 하나는 진짜 뒤지게 좋음 근데 약간 머리카락이랑 눈이 겹치는 게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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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기는 별로더라 12
오징어게임도그렇고 다르것들도 이기가 별로임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