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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3411번 버스 노선 조정…대치동까지 간다 1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송파구는 27일부터 강동과 송파,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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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결 더 오를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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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에 과1사1 섞어서 봐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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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1 신청하려 하는데 이거 면접억까 당해서 떨어지면 학교 1학기도 못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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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韓대행 탄핵안 가결 정족수에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2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본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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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소신발언 1
먼저 정치글이 안올라왔으면 한다는 사람이 정치글을 올리는 것에 대한 사과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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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삼수형님들이 대학은 수학이 보낸다고 할때 '사설도 이렇게 잘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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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 ㄱ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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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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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산적이되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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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화 1을 선택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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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7칸 텔레그노시스 기준 52퍼 고속성장분석기기준 노란색입니다. 텔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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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미달인것 같아 울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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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을 선택하지 않게된다는거 ㅇㅇ 에효 걍 이번에 5칸 치대 붙고 성불하자 제발 .. 또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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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불인증 4
지사의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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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할때 0
저보다 앞등수인 사람들 빠질지 안빠질지 정확히 추정하려면 사람들 백분위 나와있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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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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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졸업생, 대학行 늘었다…취업률 3년 연속 줄어 ‘절반’ 불과 12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이 3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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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상경계열 0
지원하려는데 경제학과 응통 학과소개 영상보니 미적분알고와야한다거 하네요 시발점 시작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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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항 비율이 많나 좀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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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vs 매월승리 아니면 다른거라도 매일 조금씩 풀 수 있는 주간지? 월간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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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vs 화작 4
24수능 언매에서만 5틀(추정) 25수능 공통 1틀 화작 만점 24수능 땐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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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 발달 어쩌구 << 담임이 써주는 것만 들어가는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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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尹, '해제돼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계속 진행' 지시" 12
trau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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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거 1
슈퍼쥬니어 쏘리 쏘리 이거 나올때 태어난 애들이 3달후에 고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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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김미레글 신고 딸깍하니까 바로 메인에서 사라지던데 ㅋㅋ 저딴글이 메인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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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있는지 방금 알고 들어가 봤는데 이거 자리 없는거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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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특성화 전형 때문에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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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5
진짜 어떤 미친새끼가 생각해낸거냐 판은 벌여 놓고 지금 물리 화학이 어떤 꼴 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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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적으면 등수가 높을 때 칸수가 작더라도 스나 가능성이 있다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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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때 김승리쌤 듣고 언매 90점 2등급까진 만들었는데 1등급 가기엔 피지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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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이나 삼전등 대기업 취업도 잘되는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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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걍 양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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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과 주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뭔 일이 있을때마다 윤상현의 연전연승인 것같음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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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0
가격이 원래 이랬나요 왜케 비싸게 느껴지지 20만원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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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 씹년들 3
현우진으로 어그로 끌고 들어가니까 오겜 스포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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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부러워 고대학잠입고찍은사진이너무부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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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월 문제지가 사이즈가 커서 반만 튀어나온 상태로 1년넘게 숙성되고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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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이 세달 남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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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 스노하레가 동생보다 오래됐음 ㅋㅋ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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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치킨 먹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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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본분석 엑셀 양식 만들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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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대구는 N제 사려면 인터넷 배송 시키고 기본 3일 기다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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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장한번 갔다와봤다 아니다가 차이엄청큰듯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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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트레이너 분이 상담해줬는데 눈 둘데가 없는 옷을… 왜 그런 옷을 입고 일을하십니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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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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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희망을 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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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의 0
작년 완강된 강좌 들을까요 아니면올해 강좌 수강할까요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