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주제인거 알지만...
부경충전정도는 그나마 의평원 유예해줄 확률 있을까요?
치대하나 넣어야하나 고민되네요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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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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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뻘소리 해봣읍니다. 이따 옵니다.
셋다 인원 많이 늘지 않았나요...
다들 인지부조화 상태인건 이해합니다만
원서 접수 이후에나 의평원 결과가 나올것이라 정말로 불인증이 나오고나면
이미 의대에 등록했다면 그 후엔 어차피 치대니 한의대니 마감되있을거라 의미가없습니다
의대를 쓰고 등록하려면 의평원 리스크를 감수하거나 아니면 의평원이 걱정되면 애초에 안써야죠
예를들어
2월 12일에 의대 정시 등록, 그 후에 의평원 불인증 확정
이러고나서 동시에 합격한 치대나 한의대로 다시 바꾼다?
이미 치대 한의대도 등록 마감상태일거라 바꿀 수 가 없습니다.
게다가 의평원 불인증 줄줄이 터지고나면 치한약수등 빠질 사람이 없죠
이 리스크를 감수하고 의대를 써야한다고 누누히 말하고 있는데 다들 잘 모르더라구요?
https://orbi.kr/00070891967/%EC%9D%98%EB%8C%80%20%EC%9B%90%EC%84%9C%EC%A0%91%EC%88%98%EB%8A%94%20all%20or%20nothing%EC%9E%85%EB%8B%88%EB%8B%A4
아예 글로 작성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모두 불인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원서쓰는 당사자라면 불인증 될거라고 생각하고 원서쓸겁니다. 그게 맞습니다. 왜냐면 이 병신국가에선 분명 국가에서 책임져야하는일이 발생해도(군대, 정치권 등등 ㅋㅋ) 아몰랑하고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씹새끼들이 대부분이거단요. 책임 안지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25학번 버려버리면 모든 책임질만한 문제가 책임질 필요 없이 해결되어버립니다 ㅋㅋㅋ
뉴스 좀 봐라
부산대/강원대 교수 충원이 안되어 추가 모집중이다. (부산대 60명 ㄷㄷㄷㄷ)
아주대 아예 대놓고 건물신설할 돈 없다고 밝혔다.
층북대 대놓고 주차장에 가건물로 해부학 실습하겠다고 했다.
증원한 대학 어디하나 제대로 돠는게 없다.
30개중 2-4개 정도 인증+유예 받고 나머지 20개 넘는 대학은 불인증이다. 특히 지사의
부산/강원은 모집했고 아주대는 원래 하려던 사업 접고 25학번 수업하기 위한 투자를 하겠다고 한 건데 지능 자체가 부족하신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