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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모? 5

정모가서 다른 오르비언인 척하기 6

20대후반 세무사합격vs한의대 합격 6

20대중반인 제가 지금 고민중인데요 수능봐서 한의대갈지 세무사 시험준비할지... 

1년간 뼈저리게 느낀 점 하나 3

무조건 과 무조건 과만 보고 간다 

인지도조사 메타 따라갈래요 4

예예 

성대붙여줘 4

(등수 30등이 밀리며) 

나 막 정모갔는데 그런글 쓰게 생겼네 소리들으면어캄 5

ㅠㅠㅠㅠ 

정모 개재밌겠다 6

나도 ㄹㅇ 아무도 모를듯 4

옯아싸 그자체 

연예대상결방은 아무리봐도 맞는 선택같은데 3

일단 뉴스특보로 계속 방송해야지, 당일은 진짜 어쩔수 없음 

결과를 알면서 하는 인지도조사 4

친구들은 연애하지만 나는 진학사 칸수를 보고있구나 3

연간권 그냥 살까 4

유니폼 사야지라고 마음속에 정해뒀지만 오너의 어차피 그래도 살거라고?? 과연..?... 

이런 마인드로 공부하면 망하는듯 4

"설마 이게 나오겠어" "아 이건 너무 사설틱한데" 이렇게 공부하면 망하는거 같음... 

다시 수능 치는 이유 3

원래는 이 등급으로 대학 들어가려고 했음 진학사 돌려보니 국숭세단 라인은... 

경희대 학벌 생각보다 ㄱㅊ은듯 6

맨날 오르비에만 파뭍혀살았을땐 몰랐는데 막상 전국팔도사람들 다 모이는 군대와보니까... 

본인 5

본인 오르비 짬찌인데.. 가도 되나욥.. 

시대리트 후기 6

언어 24/30 추논 33/40 후기: 언어는 꽤 괜찮았던 것 같은데, 추논 문제가... 

이거 나만 이럼? 3

집중, 대답, 질문 다 열심히 하면서 과외 들었는데 방에서 나오는 순간 기억이... 

동물실험에 관해서 동물실험용 비글이 불쌍하다는 댓글은 있는데 4

동물실험용 쥐가 불쌍하다는 댓글은 찾아볼수 없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