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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해설강의 올려준다고 수업때 해주신거같은데 받은사람 있음? 언제 올려주시는지 아는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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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다시 수정해서 올림.. 20년부터 24년까지. 다만 답지는 지금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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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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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수능 보던 할배인데 당시 나형을 21.30 못푸는 실력이면 요새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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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이만국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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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 때까지 폰 타자는 무조건 천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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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분증이랑 필기구 수험표 등 전부 서랍안에 넣기 가능 2. 눈풀 살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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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국어는 파본검사 개열심히하고 수학때 감독관 이슈로 파본검사 못한채로시작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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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시험삼아 원서 써볼려고 했는데 싸지방 컴은 크롬이나 엣지 기반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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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가 나버릴 거 같긴 해 어디 농대따리가 관악의 주인 301동에서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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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바꾸기 전에 불 한번은 무조건 지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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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리 빵빵한게 극대화된 앨범 같아서 좋다 노래 긴 것도 오히려 조아 매직파이만 없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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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호강 타임 1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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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키보드 말고 그럼 뭐 씀? 폰 화면 존나 작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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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임명 당시 예비 3번이었고, 최초합격자가 절대 안빠진다 그랬는데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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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안심하긴 함 제일 약한 분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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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고 기숙 들어가는 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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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8
나랑 좀 친한 여사친들은 스토리, 게시물 좋아요는 따박따박 누르면서 디엠은 읽씹이나 안읽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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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상형 찾음 2
정확히 이 얼굴이 좋다는 건 아니고 ㅈㄴ T이고 누나같은 성격… 연상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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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화 속도 = 윤석열 계엄 빠꾸치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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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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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고2 인데 윤성훈이랑 임정환중에 고민돼요….. 대성패스 잇어서 임정환 들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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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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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데 너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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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도 의사다 한의사도 의사다 장의사도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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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국 끓이는 거 개어려울거같은데 배달,편의점 무한반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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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만 뀌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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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이라는 게 큰 듯 솔직히 '국어 실력'이라고 하면 아침부터 집중력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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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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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단위 자사고 내신 5.6정도입니다 선택은 물화생1 화생2 심화수학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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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연말 이벤트 15
오늘(24/12/29) 안으로 여기 댓 다시는 분들 중 한 명을 추첨하여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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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국어는 재능이라고 한탄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15
※특정 글이나 인물을 보고 쓰는 건 아니고, 평소에 종종 하던, 결론을 못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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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1
극복 가능한거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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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바로 정규수업 종소리가 6 9 평가원 모고 시험때도 울리기 때문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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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이번엔 어떤 어그로인가 하고 들어가보니 진지하게 하는 말이었음 ㄷㄷ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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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 월욜에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반파열 개 심하게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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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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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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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 같이 시험치는 학생들 모두 멀쩡했어요 떠들 때도 나가서 떠들더라고요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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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소개팅 미팅이나 과팅 가는데 남자가 이렇게 입고오면 어때요 6
상의 화이트 베이직 셔츠 그 위에 남색 울블렌드 숏자켓 하의는 벨트 차고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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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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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미포함 0
표본분석하는데 같은라인에서 더 입결높은 과 갈수있는 분들은 일단은 포함시키는거죠?씹안정카드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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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면서 혼자 "내가 누구? 백분위 99 OWNER" 하면서 웃으니까 기분이 좋아짐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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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자율전공 25학번 신입생 여러분을 찾습니다! ★ 1
안녕하세요, 신입생 여러분들! 수험생활을 마치고 홍익대학교 자율전공학부에 합격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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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까지 시대가 드간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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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한테 걸리는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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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고소할뻔 8
영어듣기시간에 진짜 ㅈㄴ거짓말같이 앞뒤좌우 다 기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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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2
07이고 25수능 집모로 공통1, 미적 2틀 인데 뉴분감 하면서 문제가 좀 적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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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 때 보이는 사진처럼 영어에 다치고 반수 계획 중인 예비...
대학 1학기 다닌다하면 반수생각 사라지던데
노는거 너무 재밌음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고 친구도 별로 없는데 그정도로 재밌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친구없으면 반수의지 ㅈㄴ생김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친구 없을 자신은 있어서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데... 평균 2등급까지 왔으면 2→1로 한 과목 한 등급간 올리기도 힘든 거 체감되지 않음?
네 느꼈습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재수하면서/끝나고 나서도 공부를 덜 했다는 생각이 강해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어... 본인이 성적 끌어올려본 경험이 있고 삼반수 의지가 강한 건 좋은데...
평균 2등급대먼 노베 상태랑은 다르게 자습이나 인강 들을 자기 통제가 되지 않나요?
부모님 경제력이 웬만큼(중산층 이상)이 아니라면 등록금에 삼반수 비용까지 상당한 부담이 될 것 같은데...
맞아요 아무래도 제가 많이 부담 끼쳐드리는 것 같긴 합니다... 다만 문과고 로스쿨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현재보다 좋은 대학을 가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요 혹시 대학교를 다니면서 달에 60 정도 벌기 힘들까요? 3-7월간 벌어서 보태고 싶어서요
그리고 기숙에 가야 하는 이유는 제가 생각했을 때 adhd가 의심되고, 성적을 올렸다고 바뀔 성향이 아니라서 강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dhd가 의심되면 기숙학원 다니기보다는 정신과 학습클리닉에서 진단을 받고 콘서타 처방을 받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대학생활(설령 등하교만 하더라도)+아르바이트+수험생활 3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도 힘들 것 같구요.
3→2도 굉장한 노력으로 올렸을 텐데 2→1은 그보다도 훨씬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돈 아낄거면 기숙 말고 독학재수학원도 나쁘지 않을 듯요
저도 2학기 휴학반수했는데 아싸로 사는건 비추함 열심히 대학생활 하다가 반수런해도 사람들 신경안쓰고 아싸로살면 대학기숙사비랑 학비만 낭비하는꼴임 일단 반수할거면 1학기는 대학공부든 대인관계든 수능공부든 다 열심히 하세요 영어과목이나 수학과목같은거 들으면 반수에도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