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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카드 고민중인데 6칸 최초합으로 떠요 앞에 3명은 위로 갈거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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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원서 쓸 때도 있나요? 수시엔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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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찾기 쉽지않네 0
내일모레면 폭날 걸 알고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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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에 있는 이메일이랑 다른데 뭐 불이익갘은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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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으로 롤링파스타에서 함박스테이크 먹고 한시간 동안 월요일에 피티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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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15명에 실지원 60등대인데 4칸 뜨는건 뭐예요? 상향으로 써봐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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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될거같아 0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만 무슨 수를 써도 이제 나는 노력않는 나로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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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재밌네 2
매일매일고연전 고연 안 쓰니까 관전자는 흥미롭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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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달라짐 - 탐구 하나 망쳐도 그나마 ㄱㅊ음 미적과탐의 구원 서성한인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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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질러봐? 1
어제 가군 3–> 1칸으로 바뀜;;저거 스나 하든가 낮과로 바꿔서 3칸 스나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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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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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가4칸나와서ㅜㅜ 진짜 어떻게안되나 나진짜2년동안공군와서얼마나포기하고포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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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ta_ 난 인스타보다 트이터가 편한데 이 인싸들 이런거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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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사봉 반수하면 만약 다시 복학 할경우 나중에 취업시 불이익 가거나 학점 잘 안나오나요? 0
대학 시스템을 몰라서요 사봉 반수 하고 만약 잘 안되서 다시 시립대 다닌다 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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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회이상은 너무 무리했어요 대신 새로운 경험들이 모두 의미있는 시간이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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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심상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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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 과탐 1
1학기때 물리 2학기때 화학 생명인데 겨울방학때 물리만 할지 화학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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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입소한지 5일밖에 안됐는데 1. 지금 편지 보내면 너무 초반부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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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다 폭 0
내가 넣을 곳은 다 폭같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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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앙대는 3
4-5칸이 낭낭히 붙음? 말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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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데이트 2
오늘 1번해요 2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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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리고 하교는 몇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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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명으로 고르긴 했는데 생명1 말고 생명2나 지구가 낫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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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주요대학 미달난 적 한 번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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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상 5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라 분탕이 많아서 제 신상을 궁금해 하셔서 저는 21학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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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관측하면 그 순간 빵은 사라짐 모두가 폭이라 믿고 원서를 안 넣으면 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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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 정외는 인기가 많은 게 인기가 많은 이유 아닐까 공부를 잘하는데 수학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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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드릴게오 0
저 성균서강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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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도해 수강 0
이제 막 심찬우쌤 알아서 커리 타려는 고3인데 잡도해를 안 들어도 되나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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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만 가볼게! 주말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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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36만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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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김민정쌤 개념집 들어도 단일비+이후 강의들 많이 어렵나요? 노베이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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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4
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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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루종일 뭘 먹고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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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휘에서 이런 댓 달렸음 그리고 난 꿈만휘 영구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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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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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고반수 박고 수능 조져서 복학각인데 복학하면 아싸행인가요ㅠ 과는 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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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대학생활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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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서성한중서 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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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고 바로 군수함. 집이 수원 근천인데 아주대 올해 개폭발나서 인하대만 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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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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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고 각각 7칸초 7칸초 9칸 하향내지 안정으로 하나 쓰려는데 미래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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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선호도 조사 15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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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만 봐서 심심해요,,, 공부인증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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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고 싶.. 13
날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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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영어무력화 입결에 꽂힌 성대? 작년 5차추합까지 추합 1명 전통 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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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오면됨뇨 글리코겐 분해기능이 망가진것마냥 아침안먹으면 살아갈 기운이 없는 몸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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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일샘 수업스킬들을 체화시켜 실제로 써먹고싶은데 배운지 얼마안돼서그런지 문제풀때어떻게 응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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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 힘든 과목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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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칸수 4
아무리 진학사 안 쓰는 지거국 지원인원이 많아도 이건 되겠죠...?
노코멘트
각오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도 애 못 믿어서 인하대라도 걸자하면서 1트를 더준다는 게 말이 안 되네요 걍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합니다
엄…
진짜 ㅈㄴ 엄이라 돈아까워하는 내가 속물이고 나쁜놈이 된 것 같아서 답답함...
엄빠 설득하셔서 지원만 못하게 하면 알아서 대학갈걸요
저희집이 못살지도 않는데 이번에는 진짜 지원해줄 돈 없어서 빚내게 생겼는데 걍 막막하네요 빚내서라도 한 번 더시킬 것 같으니까
제가 1월부터 기숙학원 가서 21학번으로 한양대 융전 붙었고 올해 군대갔다오고 학교 1학기 다니다가 반수하고 4개월 공부해서 융전 성적 나왔습니다
시발 사람 안변합니다 ㅋㅋㅋㅋ 공부 기간 노력 놀았다 안놀았다 이딴게 문제가 아니에요 재수해서 인하대 삼수해서 인하대면 말이 좀 거칠지만 딱 거기까지가 그 사람의 한계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사람 성적은 재수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고3때야 시간이 모자라 공부를 덜 할 수 있지만 재수때는 1년 내내 구르니 나름의 성취를 얻을 수밖에 없고, 그 너머로 가려면 과목마다 자신만의 깨달음이 필요해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3개월만 해도 오르고 얻지 못하면 3년을 박아도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지성이었으면 인하대는 안갑니다
저도 아무리 놀아도 어케 그 점수가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그릇이 애초에 그정도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부모님은 걍 인서울도 못해서 창피하다에 꽂히신 것 같은데 애인생 더 꼬이기 전에 그냥 다니게 하는 게 맞지 싶은데 진짜 모르겠네요
전 현역 56276인가에서 삼수 연대긴 한데 그래서 부모님이 희망을 가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인하공 보내셔야 함
놀아서 성적이 안나온 건 답도 없음
이거는 돈 낭비임요
차라리 그 돈 모아서 나중에 주는 게 나음요
하 제가 진학사 잡아주다 보니까 맨날 얘기 나누는데
놀아서 제대로 안해서 성적 받았다고 본인 입으로 실토함
근데 부모님은 얘가 원래 이정도로 못하지 않는데 놀아서 나온거니 제 성적이 아니라 아깝다는 생각 중이신 것 같고(올해 대치에서 학사잡고 재종다님)
저는 본실력이 아니던 뭐건 의지도 안 보이는 애한테 그저 기숙가면 딴짓 안하겠지라는 생각으로 1트 주기엔 신뢰가 깨짐
부모님 강하게 설득해 보시죠
본인이 진짜 원해서 갈망하지 않는 이상
인하공이 아니라 인하공전 갈수도 있음요
2026 수능은 더 빡세질텐데
진짜 돈낭비인데요
부모님은 최소 마지노선이 서성한공대같은데 아무리 기숙 넣고 3년을 수능본다고 본인이 의식을 갖고 열심히 안 하는데 저절로 서성한공 성적이 나오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머리가 그냥 개뜨겁네요 얘기 좀 해봐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