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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88이고 4개못풀어도 찍어맞혀서 88임 88보존의법칙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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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험지 파일을 제공해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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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대학생 과외선생으로부터 원하는건 학습적 요소가 아닌데? 4
대학생활이랄지 수험생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이랄지 선배로서 경험이나 정보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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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쉬자 4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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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 수능 백분위 99, 99 선택과목은 언매임 스카이 정도는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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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 300명 모집에, 예비번호 156… 붙을까요?ㅠㅠ 가군이에요 신설이라 참고할만한 게ㅜ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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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34번인데 2배수는 돌긴하겠죠..? 작년에 4배수는 돈거 같던데...다군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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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학생 과외보단 전문 과외쌤이 났지 않나요 10
저는 지금까지 과외 전부 전문 과외쌤들이 대부분이라 22 23세 이런분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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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엊그제같은데 물론 그때 내 머릿속엔 미적 내신 생각밖에 없어서 수능 고려할 처지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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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본인은 원서지원 처음 해봐서 과기 국민 숭실 666 적음 나랑 점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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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들어가서 살거고, 학비+기숙사비(학기당 300정도)는 부모님이 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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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중앙대 인문에서 중앙대 공대나 상경 복전 준비하는 분한테 들어보니까 복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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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임신 6개월 포착…‘64살’ 홍상수 아빠 된다 3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 [연합]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홍상수(64) 감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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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월즈 결승은 또 다르긴한데 그래도 상대적으로 블루팀 승률이 너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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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 너무 땡기는데 12
65만원은 좀 아니잖아요 근데 대성은 또 애매한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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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년엔 연대 벳지 달고 활동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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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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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단결해서 입학처에 독촉하는거 서강대도 통한 전적이 있다는데 연대라고 안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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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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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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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ㅈ같아도 규칙적으로 열심히 삶에 임하는 사람이 사상적으로도 건강하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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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니 열심히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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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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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은 트럼프와 교감 아래 공동작전"? 가짜뉴스 만들어 퍼뜨리는 매체 직접 가보니 2
'부정선거를 주도한 중국인 해커 99명이 미군에 체포돼 일본 오키나와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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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v올인원 듣다가 그냥 순수 구문읽는 실력도 많이 부족한거 같길래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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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 고2모고 3등급이고 현우진쌤 오티 들으니까 25수능 1~19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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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받는 대우라던지 차이가 조금이라도 생김? 어쨌든 붙기만 하면가 게임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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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주세요 4
주세요 구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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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같이하라고 하신거 그냥 마더텅 풀면 될까요? 아니면 진짜 모의고사 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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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도 챙겨주는 1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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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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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6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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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88이면 백분위 얼마정도 나오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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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여러분 10
오늘은 밖에 나가세요 하늘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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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정리해야돼 3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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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젠지 진짜 잘하네요 2세트 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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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젠 ㄴㅇ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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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모고는 1고정이네.. 종로분들 국어를 좀 못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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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2급딸때 0
1급 책으로 봐도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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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정확한듯 3
노예비라 모르긴한데 낙지상으로는 18번으로 보임 셈퍼예상 18.9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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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황들 조언좀 2 (신기하게 투표 결과가 정확하게 갈림) 1
레전드 투표결과 나왔는데요 이렇게나 갈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화재의 인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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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시발롬 0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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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파트너도 없으니까 강제성이 떨어짐 약간 권태기온듯 다음에 기회되면 크로스핏이나 다른걸로 바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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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거 해요 10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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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조잡하고 평가원 모고 푸는거 같은 일말의ㅜ느낌도 안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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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맞춤법도 모르는 애들이 정치하면 왤케 웃기지 3
웃음벨임 ㅋㅎ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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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명 뽑는 학과인데 예비 109면 많이 힘들까요? 추합률을 찾아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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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호처 “비밀 보호 요청”…요원 신상 노출한 국조특위에 공문 1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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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강원대 작년엔 했나요?
소중한 경험을 글로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필로그로 앞으로의 계획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아 그럴게요
미필5수에요?
ㅖ
ㄴㅇㄱ
성뱃 다셨잖아 한잔해~
저한테 과분한 대학임을 느끼고있습니다
명문
결과를 떠나서 멘탈 정말 존경합니다 뭘 해도 되실 분 앞으로는 더 잘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이사람 글은 무조건 야추 ㅋㅋ
글보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입시판 떠나서도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내년 수능도 응시할 계획이 있나요?
수학과외를 위해서 수학공부하고 응시계획은 있습니다
근데 형님 필력이 좋으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쪽으로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좀 잘쓰시는듯 근데..
형님 힘내세요
그짓하다가 삼수 ㅈ망했습니다
군대 빨리 혹은 늦게 가는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잘 되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파이팅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전략 잘 세우셨네요. 선택과목 최선이었던듯
네 저게 최선이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응원합니다 형님..
어떻게든 잘 풀리셨으면...
님도 국어만 복구해서 문디컬 노려봅시다
마지막 부분 왜 슬프죠?
성뱃ㄱ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는데 심장이 아프다
재수강하면서 성적올리고 석사마치면 그래도 괜찮음
인문계면 묵념...
공대라 살았다
성대는 자대 대학원 나름 괜찮지 않나?돈도 빠방하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모든 일 다 잘되시길
감사합니다
공익도 떨어지고 인생 진짜 망한듯
3트아니면 답없어서...
내년에 지방이라도 질러볼까요
기본 2스택은 쌓아야하는듯
진짜 깡촌아니면 힘들다더라구요
일단은 질러보심이
형님 군대 가시나요? 수능 2년 남았는데
걍 이제 올해 판 뜨고 학교 다니는게 맞는지
군대가서 군수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군수는 리스크가 적다고 봐서
본인의 뜻에 달린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수능 정말 많이 봤고(5+군수2) 결국 원하는 목표는 못 이룰 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얻은 게 있다면..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알빠노 하고 제 할일 하는거인거 같아요..!! 또 어지간한 일은 아 7수도 했는데 ㅈ밥이네 ㅋㅋ 이러면서 넘기는 마인드?
글쓴이님도 지금은 못 느낄지 몰라도 이런 역경 통해서 무언가 얻으신 게 반드시 있을거에요
앞으로 정말 화이팅입니다. 같이 힘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기 힘든 일들을 솔직하게 말해주셨네요
저도 곧 사수생이라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떠나서 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잘 읽었습니다 늘 파이팅하십쇼
대학은 요번에 옮기실건가요?
성적이 안되서 3스나처볼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티콘+앞으로도 행복하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1년 휴학하고 본거임?
대학이랑 병행해서 순공부시간이 적었던 게 아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군대 가실 계획인가요?
장대면 기다릴 계획입니다
장대면..?이 먼가용
장기대기 면제?
아하
고생했소ㅎ.. 뒤는 저에게 맡기십쇼
ㅎㅇㅌ 입니다
설대나 생표 메디컬 꼭 붙으시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눈물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