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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업다운일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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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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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진학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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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숫자 말도안되긴함 성대한정 접수번호=지원자수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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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가서 7급 지역인재를 따먹어보겠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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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오지게해도 안풀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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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무려 20% 상승 제발 반등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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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다오 0
심장이덜덜떨려 쿵쿵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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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낮은 3등급 노베 출신 과목 수준 수1 기출 끝냄. 수2 쎈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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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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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지원한 수에요?아니라고하는분도있고 맞다고하는분도 있고 최종경쟁률나온사람들 후기 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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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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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vs생윤사문 0
현역정파예요ㅠ 뭐가 더 나을까요 국영수 공부도 해야하긴하는데 역덕은 아니지만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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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완결 0
다음부터는 -범부가 성대 학고재수로 sky경제학과를 도전하는 건에 대하여- 가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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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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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 궁금한점 0
왜 사회과학 계열이 수학을 35퍼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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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은 유지하면서 싸우는거 안볼 수 잇음 사람 우르르 싸우는거보면 기빨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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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행정도 약간의 컷하락이 있지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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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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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했는데 쌩삼이여서 대학교 원서 접수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 여쭤봅니다. 유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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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매가 공부량많고 시간도 더 걸리는 추세라던데 화작을 딱히 잘하는거같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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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정으로 쓴 대학이 타 대학보다 합격자 발표를 조금 이른시기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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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3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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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30분쯤에 썼는데 65번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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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성한중을 외치는 중대생 2.중시경건 같은 신조어를 창조하는 건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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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연과학 7
마감 3분 전에 접수 했는데 접수번호 끝 4자리가 10xx.... ㅈ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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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개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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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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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 점공영역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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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 12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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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방어회! 10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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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빠 쑤빠 1
쓰빠 쏘닉 쓰빠 쏘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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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가 더 높은줄알았는데….. 외대가 어문계열에서 외교관 많이 양성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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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화장실에서 4
양변기 양쪽으로 마주보고 배열일때 볼일볼때 누군가 시선이 이쪽을 향해있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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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서울대 위상 및 인지도 현실.....jpg 4
어느날.. 행복한 디시인사이드 실베갤에서 서울대의 위상과 현실에 대해 열띈 토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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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도 없지 바로 next round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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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예비고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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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로 앞 표본이 세종이 아주보다 선순위던데 세종전자가 아주자연보다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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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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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마감 3시간 전에 경북치 표본이 13개가 위로 들어왔어요 13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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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 약속 3
무조건 15분 전에 도착하는데 몇 명 빼고는 다들 정시 +5분 기본이노….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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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인데 이거 맞음요? 학과 선택은 언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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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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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번 그냥 보고 웃으라고 브레턴우즈 기출 넣은 건데 왜 사회 풍자가 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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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5등급 노베라 지금은 국수에 집중해야되서 그런데 사탐은 언제쯤부터 시작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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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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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충원돼라
2번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저희집도그래요 ㅋㅋㅋㅋ
만약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부모님이 보기에 반대해도 20대 초반에는 그냥 ㅈ까고 맞아죽어도 사귈꺼임
근데 ㄹㅇ맞아죽을 수도 있음 걍 말을 안해야 할듯
그냥 앞에선 알겠다고하고
하고싶은대로 살아요
ㅠ진짜 왜이러시는지
선민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신경쓰지 말고 살으셈
하.. 살짝 선민의식 있으신거 같음..
원래 부모는 자식한테 자기의 소망을 투영하는법임 그리고 자기 자식이 입시 하나에서만큼은 정점을 찍었는데 거기에 걸맞는 사람만 만나기를 바라겠지
솔직히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공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이해만 해주고 넌 하고싶은대로하셈
근데 아버지라면 걱정할 만한 요소같은데
솔직히 2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ㅜ 진짜 성적이 안좋다고 그 사람의 모든게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혹시 또 어느부분이 걱정할만한지 말해주실 수 있음??
그냥 님이 가서 직접 겪어보면 알겠죠 ㅋㅋㅋ 아버지 말이 틀렸는지 진짜였는지
솔직히 고딩때도 저랑 비슷한 성적대 애들이랑만 놀았어서… 잘 모르겠음… 님말대로 겪어봐야겠네요
걍 ㅈㄴ 먹버당할까봐 그러시겠죠
먹버요…..?! 그 약간 할거 다하고 팽당하는… 그런거요?
여자면 아빠입장에서 질떨어지는 애들 만나서 인생망가질까봐 그럴수있음 실제로 보셔서 더 그런거일수도 있고
저도 어머니께 비슷한 소리 들은적 있긴한데...
어차피 부모님의 생각, 사상 이런건 절대 안바뀌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잘 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