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랩햇는데 가사 절음 자살 각 ㅠㅠ
-
빨리 보고싶다
-
인문 자전 제가 실지원 270명 중 29등 모의지원 1100명 중 67등인가...
-
제곧내ㅜㅜㅜㅜㅞ
-
664.61이면 발뻗잠 해도 되나요??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네요
-
[칼럼] 기출 분석이란 이런 것이다 [5] - 문학 실전 Tip 19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저는 그 무엇보다도 '실전'을...
-
미적에서 벽을 느껴서 확통 사탐으로 +1 하려고 하는데요 작수 46568->높3이고...
-
ㅇㅅㅇ
-
형누나들 도와주세요 시발점 미적분 (상) 끝나서 방학 1월에 미적분 (하) 끝낼것...
-
둘 다 5칸인데 둘 다 붙으면 어디 가나요 ㅎㅎ 이유도 부탁
-
작년은 3.5:1정도고 올해는 5.5:1인데 제가 진학사 5칸 중 1등이였거든요...
-
막판에 쓰는건 아무래도 컷근처~컷 아래에서 찔러본 사람들이 많을거라 왠만하면 자기...
-
서강대,한양대 최종 경쟁률 언제쯤 나올까요?
-
예각 10
직각 둔각 평각 점각
-
그럴 생각임
-
원래??
-
목표는 6모 12111
-
군대에서 주는 자기계발비로 메가스터디에서 교재산 거도 적용됨? 메가캐쉬사는거 말고 교재로 주문햐도
-
한양대 0
펑크예상되는곳있나요?
-
13명 뽑는학과에 진학사기준 85명중 6등입니다.. 총 127분이 지원하셨는데 붙겠죠?
-
넹
-
진학사 표본 30명대였는데 마지막에 보니까 뭔 20명이 더들어와있네요 ㅠㅠ 그래도...
-
외건대전 정리 9
문과면 외대 이과면 건대 남자는 군대
-
그냥 그런 느낌입니다...
-
섬개완 다하고 한종철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섬개완 스킬(근육,유전)건너뛰고 개념만...
-
진학사 점공 2
정신건강에 있어서 볼까요 말까요
-
에휴 됐다 2
쉬운게 없구나....
-
ㅈㄱㄴ 진학사나 어플라이 원서접수 사이튼가
-
예비 고3 국어 4
김승리 올오카 전에 기본기 좀 잡고 싶은데 책을 뭐 살까요? 고2 모고는 쭉 3등급...
-
병신퇴장 1
ㅂㅂ이
-
힘들다 진짜 무조건 내 말은 다 틀렸대
-
언어와 매체 정리노트입니다 수능 전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제가...
-
중대 인문 폭인가벼 13
최종경쟁률 보니까 진학사 실제지원자 두배가 씀...
-
살아서 돌아왔다 15
혹한기 k77 냉동인간될 뻔했다 싯팔 경기도가 이리 추우면 강원도는 대체 얼마나...
-
예비고3인데 방학전에 완강되나여??
-
올해 입시 나오기 전이긴 함
-
부엉이 라이브러리랑 퀀텀 언제 자리 나는지 아는사람 0
언제 자리 슬슬 비어있는지 아는사람? 작년에 한 중반쯤엔 자리 넉넉하다고 들었는데...
-
최종 업뎃 기준 2.5대 1이었는데 무슨 30명 더 들어와서 4대1이네요 ㅋㅋ...
-
고려대 전과 0
고려대 국문이나 일문도 전과 티오 나나요? 그리고 고려대 전과제도에서 원래 2학년...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34레벨 4
언제렙업했지
-
어그로 ㅈㅅ 딱 잘라서 판단할 순 없지만 진학사 모의 지원자 수보다 최종 지원자수가...
-
바나나우유 먹어야함
-
ㅋㅋㅋㅋㅋㅋ 7
남자 동기 그래도 좀 있길래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지 올리시는 선배님들이시네...
-
고대식은 661.8 각각 어디까지 가능했는지 궁금 이거 받고 고대 어문 논술로...
-
음 예
-
병신등장 2
-
막판에 겁나 몰렸나보네 경쟁률 4시까진 광메카보다 낮았는데 광메카랑 차이 겁나나노...
-
선호도 낮다더니 눈치싸움러들 다몰린듯
2번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저희집도그래요 ㅋㅋㅋㅋ
만약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부모님이 보기에 반대해도 20대 초반에는 그냥 ㅈ까고 맞아죽어도 사귈꺼임
근데 ㄹㅇ맞아죽을 수도 있음 걍 말을 안해야 할듯
그냥 앞에선 알겠다고하고
하고싶은대로 살아요
ㅠ진짜 왜이러시는지
선민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신경쓰지 말고 살으셈
하.. 살짝 선민의식 있으신거 같음..
원래 부모는 자식한테 자기의 소망을 투영하는법임 그리고 자기 자식이 입시 하나에서만큼은 정점을 찍었는데 거기에 걸맞는 사람만 만나기를 바라겠지
솔직히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공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이해만 해주고 넌 하고싶은대로하셈
근데 아버지라면 걱정할 만한 요소같은데
솔직히 2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ㅜ 진짜 성적이 안좋다고 그 사람의 모든게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혹시 또 어느부분이 걱정할만한지 말해주실 수 있음??
그냥 님이 가서 직접 겪어보면 알겠죠 ㅋㅋㅋ 아버지 말이 틀렸는지 진짜였는지
솔직히 고딩때도 저랑 비슷한 성적대 애들이랑만 놀았어서… 잘 모르겠음… 님말대로 겪어봐야겠네요
걍 ㅈㄴ 먹버당할까봐 그러시겠죠
먹버요…..?! 그 약간 할거 다하고 팽당하는… 그런거요?
여자면 아빠입장에서 질떨어지는 애들 만나서 인생망가질까봐 그럴수있음 실제로 보셔서 더 그런거일수도 있고
저도 어머니께 비슷한 소리 들은적 있긴한데...
어차피 부모님의 생각, 사상 이런건 절대 안바뀌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잘 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