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내가 수능 재수를 결심한 순간 3

점심시간 답 맞췄는데 22번 케이스 누락을 발견했을때 

가족 때문에 좆같은건 어떻게 해야됨 5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다 뽑게 생김 어렷을땐 안 저랫는데 중2 되더니... 

고정 1이 없어 3

한국사 빼고 없어 예측이란 게 도무지 가능하지 않은 나의 변화무쌍한 브레인아 

짤 피폭주의)예쁘지 않아도 괜찮아요~ 6

고딩때 한문선생 보니까 진짜 놀고 먹어도 월급 꽂히는 개꿀직업 이긴함 3

농담아니라 고딩때 한문센세 진도는 안나가고 맨날 노트북 가져와서 게임하고 대놓고... 

젊음의 기준은 몇살일까요 4

누구는 20대 초반 이후 22살 이후로는 다 늙은이 아저씨라 하면서 10대랑... 

4칸 합격률 35퍼 3칸 합격률 19퍼 3

3떨 할 확률 0.342225 나는 0.657775의 확률로 대학에 간다 

중앙대 기게이공학과 5

764.87이면 붙을까요..? 

진짜 큰일났네 3

지1 표본 이거 상당히 무서운데.. 

인스타에서 중학교 동창들 봤는데 5

요즘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중학교 2학년 당시 반1등> 서울대 반2등>... 

닉언 좀 하지 말죠 6

옯스타도 가능하면 그만 끌고 들어오고요.. 넵 

기붕이가 안좋네 3

밤새서그런가 

1지망 점공인원 대략 1/3쯤 들어왔네요 4

얼른 채워줘 

의대권 점공해주세요 4

낙지 어둠의 표본까진 이해해볼테니... 점공에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상위권이 점공... 

지금 수학 기출 시작했는데 프랙탈.. 3

프랙탈 꼭 풀어야할라나,,, 나 재수생이거 작수 83인데 프랙탈 안풀라니까 조금... 

김재훈쌤 수업이 듣고 싶구나 5

독서도 들어보고 언매도 들어보고 썰도 듣고싶어.. 

경한 인문 개폭났네 3

하.. 

점공 존나게 저조하네 4

1/4 겨우 채웠는데 이게 의미가 있기나 한가요 ㅋㅋㅋ 

기만이너무많아 5

나도술이나마시고싶군 

마크서버 열면 하실분 있나요? 3

너무 할거없어서 열어보지 싶은데생각있으신분 쪽지주세요 (아마 렐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