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잃어버려서 아쉬운데 16~17년도 오르비
그때만해도 커뮤가 디시로 통일되기 전이라 수험생 커뮤들 각각 화력 장난 아니었습니다
요즘처럼 n수가 많지도 않았고 따로 오픈채팅 파는 분위기보다는 새벽에 인증메타가 정말 자주 열렸던걸로 기억하고 채팅 친목질이 엄청 심했어요
사실 그것보다도 그때 sky쓸게 아니라 한의대 수의대 갔어야 하는데.... 서남대 의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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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서남의면 지금은....
역시 인증메타는 유구한 전통이군요
사쿠라코?
저는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