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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나 먹지 저돈으로
설대 원서비로 닭 못 사요
고대도 의미없는 점수니까..
설대 접수비 만원임....
고대 설대 둘 다 의미없는 점수니까
고대+설대 원서비로 치킨 사먹으라는 말인 것 같네요ㅋㅋㅎ
제가 저능아였네요
마넌 레전드 고트
수시도 연세대 10만원 ㅇㅈㄹ할때 서울대 혼자 4만원받음
역시 국립대는 다르긴 달라
??ㅋㅋㅋㅋ
그럼 cc들 다 죽나요??
모든 CC의 안락사...
cc빔으로 척살
내신이 또 빛을 보겠네 와 ㄷㄷ
농어촌도 저건 못간다
깡 좋다
이러면 CC 전원사망인건가요
멀리 안 나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나쁜새끼다
나쁠 것까지야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1등이 416이라 ㅋㅋ..
그냥 기 받고 싶어서 쓴건가?
???: 내년엔 붙는 점수로 써야지!!
고대 617은 뭐지...
수망인 나도 661은 뜨는데
686 연경 붙는점수인가요
363점으로 지원한분이 cc랑 나머지 분들 영향을 준다는 말 잘 이해를 못했는데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있을까요
과별로 aa~cc를 나누는 걸까요?
학과별로 지원자 2배수까지 1차적으로 컷하고 그 안에서 매깁니다
지원자 2배수가 총 뽑는 수x2를 말씀하시는게 맞을까요??
그렇다면 어짜피 위에서 정시 점수로 짜른다음 그사람들끼리 내신점수를 비교하여 AA~CC를 매길텐데, 저 밑에 점수분들이 의미가 있는건가 싶어서요, 귀찮으실텐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배수에서 1등과 꼴등의 점수 차이가 20점 이상 나면 내신의 영향력이 더 커지게 계산식이 바뀌어요 그래서 경영같은 대형과는 CC빔 맞으면 걍 뒤집을 수 없을정도로 영향력이 커진다 보시면됨
아 그렇다면 저 마지막점수 쓰신분이 2배수에서 탈락을 하지 않는다면 계산식이 바뀌어서 다른분들에게 영향이 간다는거군요...
문제가 있어 보이는 데요 이런식의 계산이라면.. 헐 ㅋㅋ
https://orbi.kr/00065193945
인센디움님 글 참조했습니다. 읽어 보시면 도움 될 거예요
만약 2배수 내에서 최고점자와 최저점자의 점수 차이가 20점 이상이라면
수능점수는 기본점수 60점과 찐수능점수 20점으로 나누어집니다.
찐수능점수는 최고점자에게 20점 만점을 부여하고, 최저점자에게 0점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의 등수는 20점과 0점 사이의 찐수능점수를 받습니다.
(ex- 최고점자가 420점, 최저점자가 380점, 내가 400점이라면 나는 10점 획득)
만약 2배수 내에서 최고점자와 최저점자의 점수 차이가 20점 미만이라면
단순히 수능점수 80점을 최고점자에게 주고,
그 밑의 등수는 최고점자와의 서울대식 점수 차이가 나는 점수를 받습니다.
(ex- 최고점자가 420점, 최저점자가 410점, 내가 415점이라면 나는 75점 획득)
이에 따라 최고점자와 최저점자의 점수 차이가 클수록 내신점수의 위력이 상대적으로 커집니다.
물론 내신점수는 그대로 5점이지만, 수능점수를 0점~20점 사이로 우겨넣는 과정에서
지원자들간 수능점수의 차이가 원래 차이에 비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즉, 대형과일수록 내신 점수에 의해 더 많은 등수가 뒤집힐 수 있겠네요.
내신이 정시에 영향을 너무 많이 주는것 같아, 악용될 수 도 있을 것 같고, 여튼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378 써볼걸
파멸적인 CC빔 +1
내신 2.6에 생기부 좋은 편인데도 CC 나오나요...? 과가 상관없는 과면?
내신 2.6이면 CC죠..
설대는 애초에 논의범주 밖이었던지라...ㅋㅋㅋㅋㅋㅋ
상남자
'남자'
서울에서 김정은 스나 ㅋㅋ
코리안 스나이퍼 ㅋㅋㅋㅋㅋ
빵나는 두 곳 기가 막히게 골라서 썼네
설경 빵나려나요?
경제보다 밀도는 낮은 것 같네요
근데 경제 추합 도는 거 생각하면 둘이 비슷하게 낮을 수도
저도 빵 예상했는데 경영 어느정도일까요...
흐에엑ㄱㅋㅋㅋㅋㅋㅋㅋㅋ cc들 손덜덜
매년 누군가 트롤했다는 소리가 나오네ㅋㅋ
작년에 설공들 저랬는데
이건 원서 쓴 사람 잘못이 아니라 서울대 입학처탓이다ㅋㅋ 왜 누군가의 원서가 트롤이 되게 만드노..
상평은 좀 선넘긴함...
머리꼬리차가 53점이네요
ㄷㄷ 내신점수가 5점이 아니라 13~14점쯤 된다고 생각해야겠네요
그럼 내가내신좋으면 부모님 수능치게만들고 대충 원서넣으면 개꿀티비인거임??
부모님이 2배수 들어야 함
ㅋㅋㅋㅋㅋㅋ
다들 헷갈리시는 거 같은데 '2배수 내 최저 득점자'가 지원 안 했으면 그 바로 아래 점수의 지원자가 '2배수 내 최저 득점자'가 되기 때문에 내신 영향력이 오히려 더 커져요 즉 지균이 아닌 일반전형에서 내신이 좋다면(aa) 저런 스나가 없을수록 이득, 안 좋다면(cc) 저런 지원자라도 있어야 이득입니다 반대로 1차떨 성적이라면 똑같이 영향이 없죠
2배수 내 꼴찌랑의 격차를 따지나요
그냥 지원자 전체 풀에서 꼴찌와의 격차를 따지나요?
1차에서 2배수까지 거르고
2차에서 내신반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3자의 영향이 끼치는 제도가 참..ㅠㅠ
CC의 안락사...
뭐...써볼수있죠 그냥...저도 저래봤어서 ㅋㅋ
세단정도 점순가
기균도 저점수면 광탈일텐데 ㅜㅜ 3합 7은 용케 넘겼네요 ㅋㅋ
저기 꼴지 친구 3합7은 넘을까요?
그래야 지원가능하니까요 설마 그것도 모르고 넣진 않았을거고..
정시에서도 최저가 있던가요?
저사람이 2배수 안에 못 들 수도 있는거 아닌가
경쟁률 2만 넘어도 거의 못 들거 같은 점수찬데
??? : 올해 수능 결과 어떻게 나왔니?
아 저 서울대 지원했는데 2월 이후에 최종 결과 나옵니다.
만원으로 설날 보호막 결제
어짜피 2배수 넘어서 저 사람이 영향 줄 일 없음
저도 작년에 1등보다 40점은 낮은 점수였는데
1배수에서 따잇당했읍니다..
서울대 경영대학 54명 뽑는 것 같은데
저분 2배수 넘을까요?
잘 아실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안 될 겁니다
경쟁률 2.6대 1인데 저 점수면 제일 끄트머리죠
아하 그러면 저분이 108등보다 141등에 가깝겠군요
경쟁률이 일단 2.7:1 그정도잖아요
그럼 일단 꼴등때문에 문제생길일은 없죠
점수가 어떻든 한명이라도 더 써줘야 머리 꼬리 차이가 줄어드는 상황.. 한 380~90 언저리에서 2배수 끊길겁니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배수가 됨??
설컴은 365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어렵네요ㅡㅜ
이러면 CC는 한 13점정도 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