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확신이 생기니까 막힘이 없음요
ㄹㅇ 나의 길을 찾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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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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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염 11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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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학교 수업 때 문학 쌤이 백석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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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될까요 ㅠㅠ 그냥 후딱 나왔으면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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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팔로워가 늘어나뇨이? 진지하게 내 신상 캐려고 팔로우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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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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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가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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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사 될 수 있는데 골라서 의사 안 하는 거냐고 그리고 엄마 자식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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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21
초등학교때 버스타려고 했는데 하필 들고 있는 현금이 오만원 한장뿐이라 근데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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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7사1임 ㅇㅇ 인생 첫 평가원 시험 vs 마지막 평가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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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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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만덕을 바라보고 있는 내 덕코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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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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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까지 안들어옴 진짜루.. 진짜루우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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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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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코로나 때 생각도 나고 넘 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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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으러 감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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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길게 치는 대신 기다란 무언가로 입력하면 암튼 메타에 탑승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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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꾸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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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7
이름이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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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만점은 기백이라고 한다. 근데 오르비에 백통을 치면 글 자체가 별로 없다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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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탑 실패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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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한 대가를 치르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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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 ㅈㄹ났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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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다닐 때랑 같은 사람 맞냐고ㅋㅋㅋㅋ 수능 전후로 영혼이 바뀌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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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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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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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메인글에 같은사람이 세명 ㅋㅋㅋㅋㅋㅋㅋ 개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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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때는 그렇게 간절하게 공부했는데도 점수 안나오더니 무휴학으로 걍 수능당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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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이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해서 역대 중국 왕조들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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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99 95 2 99 99 (제2외 7) 서울대식 406.4 25수능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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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혼자 사는 여중생은 관찰해줄 보호자가 없는데 어떡하죠..? 이새낀 약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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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콧물 주르륵 흐르는 느낌 나길래 휴지에 대고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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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또 내 위로 들어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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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눈물이담긴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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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이쁘다 6
이원준 | 150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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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도 그냥 한 유저의 생각일 뿐이니 한 귀로 흘러들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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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은 방부제 처리를 안하나봐요 더 믿음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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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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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굽다. 12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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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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