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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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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한 거까지 합쳐도 지금까지 15판 이내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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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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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는 게 제 기준 max인데 오르비 보다보면 내가 이상한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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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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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N티켓 빅포텐 피지컬 다풀어보기 시간 남으면 시대책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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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딩때부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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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갈렸어 15
요네는 나중에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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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잠이라는게 바시티자켓 저거 말하는건가 일단롱패딩랑후리스좀끌리는데2학기에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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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을 마지막으로 공통 -12점 이였고 그후로 공부를 아예안했습니다 내년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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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여붕이냐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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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 다 빨리고 이미 집인데도 집가고 싶은데 새터 가야함..? 하 올해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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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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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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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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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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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0모는 6등급 나왔었고 비문학 문학 고1 기출 몇번 풀고 이번년도 고3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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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ㅇ님, 그리고 자고 있으실 ㅇㅅㅎ님께도 재밌었다는 말씀 올립니다. 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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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강 1.8배함. 13
2.0으로 들어도 상관없는데 먼가 1.8으로 듣는게 끌리다보니 습관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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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드문해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좋은 빅n피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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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는 거 국룰임? 1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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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워크북 0
드릴 3 4 5 워크북 다 풀어야할까요 드릴 김범준 스블 합격 뉴런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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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너 부모님한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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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제 지우냐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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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통에서는 쉽게 내긴함 등차수열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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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거구나 20분만에 두배 만들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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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2차 폭로 10
ㅂㅇㅇ와 ㄱㅎㅎㅎㅎ은 바람을 피고 있었고 ㄱㅎㅎㅎㅎ은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ㅇ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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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7
다들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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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이 사람 0
아부 능력이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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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1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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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바로 안하고 갭이어 가진다 생각하고 워홀 갔다 왔을 거 같음 바로 삼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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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갤러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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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여고방학이면 24
어디서 남자만나요? 대학은안갑니다 프사는 남자같지만 여자입니다 친구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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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현역이라 한 번도 풀어본 적 없는데 30만원짜리 패키지 사려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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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력의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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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펀더멘탈 사야함 지2 인강 좀 많이 듣고 수학은 실모 하나만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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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뉴런 3
작수 미적 3등급(백분위81)이구요. 24,25뉴런을 수강했었는데 말 그대로 수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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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옯쀳쀠. Stop Orbi and Go Sleep 3
너는 더 건강해지고 내일도 힘낼 수 있어. 옯쀳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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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랑 ㅂㅇㅇ랑 만나고 있을 때 ㅂㅇㅇ가 ㄱㅎㅎㅎㅎ과 바람난겁니다. 둘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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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정시 다 합쳐서 40명 정도되는과는 규모 어느정도인가요? 0
중형과 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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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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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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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허니콤보조진다나진짜많이참았다서럽구나님들도치아관리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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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의 인구와 22개정 사이에 끼어 압사할 예정 ㅇㅇ ......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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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싫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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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폰만 보고 있을수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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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임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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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3
누가 레어 구매 소리를 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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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별루업는대.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