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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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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인생 처음으로 칼럼이 오르비 홈에 입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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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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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유저? 15
아직까지 살아남았다는게 곧 클린하다는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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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 인간 서바 푸는 시간에 가만히 시험지만 처다 보기만 하고 20분도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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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다니는데 대화 1분 안 이어지는 사람 있지않음? 3
가끔 마주치는데 몇 시간 대화 가능할 거 같은 애도 있고 좀 어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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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가서 고백박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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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고시 할 것도 아닌데 잘 모르겠다 삼수 끝에 내린 결론은 일단 엄청난 의미는 없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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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vs 외대 9
중대 사과계랑 외대 경영 차이 많이 나나요…? 과 보면 경영 가고싶은데 입결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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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하기 전에는 공부를 안해서 태블릿을 안 썼고 해부학 하고부터는 눈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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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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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몸 안좋을 때 먹으면 ㅈㄴ어질어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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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장받고 갈 것 같은데 50장이라고 쳤을때 1년에 얼마정도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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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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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여유자금으로 양자컴퓨터를 매수할까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 이 새끼들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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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탐으로 바꿨을 때 더 유리한점을 엄밀히 따져보고 결정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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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치킨 ㅊㅊ 4
약간 양념이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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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으로 1년 애매하게 보내는 거 감안해도 전자 가는 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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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대업적 이걸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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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네요...ㄷㄷ
합격확률 4칸정도가 딱 적당한거같긴함
그래도 655면 딱 괜찮게 쓰신듯
될만한 낮과를 버리고 스나갈기긴 어려운점수죠..
붙으실 거에여
생기셨네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