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필독 기출의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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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후 아닌가요? 로스쿨이나 cpa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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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킬러는 아닌가영? 진짜 도저히 빨리는 못풀겟는데 이정도면 중간 난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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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잣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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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3~4 사탐 2인데 반수가 쌩삼보다 나을수도있음? 공부는 1월중순부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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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범과외인데 2
너무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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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논 약논 이런 분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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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 5
모의고사 보면 항상 1뜨고 올해 수능 89로 2 떴는데 토익 난도 어떤가요? 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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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였음?? 문학에서 이거 하나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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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들은 ㄹㅇ 개꿀아님? 공급이 없어 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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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하지 걸즈밴드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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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에 능지 좋은애들 머리 조오온나 좋다고 생각하는데 공부를 열심히 안함 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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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짧게 못 깎음..하얀부분이 좀 있어야 함..그래서 티비에서 보ㅏㅆ을 때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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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 2
제 주변에선 오히려 서울대나 의대 다니는 사람들이 선민의식이 없고 겸손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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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4시 3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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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난 볼만큼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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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년 다니다가 과가 안맞아서 26입시 해보기 전에 스스로 위치 파악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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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인지도 3
어른들도 잘 알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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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좀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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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르비 지랄난거임? 대체누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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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망은우러욧 5
크흡 크허어엉
아니 근데 17수능 비문학 지문 존나 잘써서 17부터 풀었으면 좋겠음
1706 칼로릭 1711 반추위 ㅈㄴ 명작이긴 함 ㄹㅇ
전 포퍼도 좋아함
아 그러고 보니까 이것도 ㄹㅇ 에이어 때 연계 세게 됐던데 문학이면 몰라 독서는 굳이 선별할 필요가 있나 싶음
그리고 17-26 한 번에 풀어야 22수능 브레턴우즈가 1806 통화정책 - 1811 오버슈팅 - 2006 미시거시건전성 - 2011 BIS - 2211 브레턴우즈라는 하나의 큰 거시경제 흐름 위에 있었다는 게 이해가 됨.
그냥 강민철이 하라는대로 하면 됨
인지자원의 효율적 사용은 강평
근데진짜임
강민철수업듣고25수능문학만점 쟁취함
독서랑 언매는 강민철 안들어서 개같이 멸망함
ㅅㅂ
24강E강문법들어놓고용자례지문다틀린저는저능아라는말이군요알겠어요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