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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め青春を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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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 60퍼 정도일때 정확도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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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러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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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몰라서 물어보는 거임 12특 쓰면 SKY가 ㅈ밥이 되고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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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말로는 연고대 간다 막 그러고 고3목표로 연고상경이였어서 연고대가 너무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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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지거국 상경계열입니다 작년에 빵꾸나서그런지 경쟁률이 9:1이 떴습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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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무뜨거워서 그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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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레전드 갱신이네 ㅋㅋㅋㅋㅋ 2025 표지가 낫다는 생각이 들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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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한명도 안돌 수 있나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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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4시 3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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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인데 점공률이 20%대 밖에 안됩니다 (14명 모집) 저도 스나지원인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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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일어났네 23
안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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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 ㅇㄷ 감 2
경희 국문이랑 외대 경영 붙으면 ㅇㄷ 가요? 친구 국문 간다길래..전 그래도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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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난 볼만큼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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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영단어장 0
기존에 있는 어휘끝 이라는 영단어장을 계속 쓸까요 아니면 워마 살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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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뜨뜻하더라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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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대비하려면 수능부터 와득와득 씹어먹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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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시 전형 신입생 전체에서 성적순인 건가요 아니면 정시 각 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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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무섭네 우루사 매일 먹는데 효과가 없나? ㅅ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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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인지도 3
어른들도 잘 알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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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예체능이거나 개꿀빠는 전형으로 입학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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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어디일까 6
사자하면 뭐가 더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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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들어보려는데 어렵다는 사람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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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까지 하고 너무 지쳐서 그냥 대학 들어갔다가, 곧죽어도 메디컬에 미련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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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용 9
나는 원한다 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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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 6
님들아 스카이 신소재(재료)공학이면 취업 잘 될까요…? 신소재(재료) 취업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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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팟 결성햇다 0
공부팟 운동팟 ㅋㅋ 게임팟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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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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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데 0
얼어뒤지는줄 피부 다 찢어지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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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고치고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레릿꼬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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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유일한 과목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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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할 정도면 나름 평균 이상이라는건데 그 실력으로 화작풀고 언매 공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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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영수는 다 챙겨서 하고 있는데 탐구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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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책 한권이 만칠천원 생각해보니까 우진이한텐 36000원 바치고 쎈 책값에 지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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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언제 이뤄지는지 아시나요? 2배수 뽑은 다음 면접으로 아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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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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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논 약논 이런 분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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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떨려서 아무말이나 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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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문자를 안 봅니다 오늘 일정이 생겨서 수업 시간 미뤄달라고 지난 주말에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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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지고 보면 계절 4개인 건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라 생각해요... 냉난방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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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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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들은 ㄹㅇ 개꿀아님? 공급이 없어 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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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보고 신청하신 분에 한하여 시범수업료를 50% 할인해드립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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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결과 인정하고 뜰거임 물론 27수능은 교육과정 임종식이라 못참고 응시하긴 함...
화난다진짜러셀코어에이원준이있었으면난무조건이원준을들었을텐데
저 지방러셀코어다니면서 이원준+강기원+윤도영 들으려고 매주 상경함
이거 보고 릿밋딧 전개년 다시 보기로 했다
릿밋핏을 다 풀어서 수능 성적이 좋다 (X)
수능 성적이 좋게 나오는 금머갈이어서 릿밋핏을 다 푼다 (O)
???: 자 이건 인과역전이죠? (자석을 붙이며)
금머갈아니에요
독서 다 맞고 문학 세트마다 1문제 틀리고 박태보전 다 틀리셨군요 그럴 수 있습니다
사실 독서론 2번이랑 매체틀린거말곤 기억이안남
공통 최적화 청년.
릿밋핏 다풀었을때특
3년뒤 로입할려고 리트기출보는데 다기억나서 로스쿨을못감
근데 리트 풀어 보니까 수능 국어랑은 결이 다른 것 같아요 수능에 비해 비약이 잦고 유추해야 하는 부분이 훨씬 많음
그만큼 이해 안 될 때 접속사나 명사 나열 순서 등을 통해서 야매로 내용 큰 줄기라도 파악하는 훈련 하기 용이한 듯. 개인적으로 이거 세게 느낀 게 24리트 법학의 학문성이랑 아퀴나스.
수능 국어는 선지 워딩이 어떤 문단에서 나왔는지만 봐도 풀린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너무 과하고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국어 보면 독서가 어려운 기조도 아니기도 하고요.
그냥 본질적인 독해력 추론력을 기르려고 보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수능 시험의 유형을 파해쳐서 고득점하려하는것보단 그냥 본질적인 실력을 키우자는 주의에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경제는 리트 볼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게, 23학년도 이후로 수능 경제는 물론 경제학과의 영향력까지 어떻게든 배제하려고 드는 평가원 기조랑 경제학과와의 형평성을 어떻게든 맞추려고 드는 LEET 기조가 생각보다 비슷함. 그래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17-22 평가원보다 09~24 LEET가 더 유사하다고 봄.
오...리트 기출을 많이 풀어 본 건 아니라 그런 기조가 있는진 몰랐네요
사실이라면 경제는 꽤 풀어볼 만 하겠네요
현 정부가 큰 일을 좀 하긴 했습죠.. 다만 1711 포퍼, 2211 헤겔의 부활을 천명한 2506 에이어나 올해 정치 뉴스 보면 2606부터는 17-22 평가원의 그 클래식한 거시경제 지문이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거시경제 관련 얘기는 여기에 LEET와 수능 국어, 어떻게 같고 다를까? 이거 비스무리한 제목으로 검색하면 나오긴 할 겁니다. 그래서 솔로우가 논란 좀 됐어요. 이원준 강사님도 25리트 총평에서 간접적으로 깠고.
+) 2506 과두제도 22LEET 벌리 지문과 내용 비슷해서 도움 됐다는 평도 당시에 있긴 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공감을 못 하겠지만..
전 오히려 쌩리트 보라는 쪽
그냥 본질적 피지컬을 키우면 수능은 쉽게 제압됩니다
언어이해 솔직히 일반 수험생들이 풀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수능 20분씩 남기는 저도 대충 2~3분 남기고 겨우 푸는 시험인데 과연...
시간 좀 더 써도 된다고 생각하긴 해요
전 지문당 7분 잡긴 하는데
원준티도 요즘은 시간 더 주시더라구요
수능2등급컷 독서 위주로 틀리는데 커리 추천점..
자신만의 독해 방법 정리하는게 제일 베스트 같음 , 그나저나 2024 이원준T 커리는 뭔가 너무 좋아 보임
전 이원준t만 들어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