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썰
우리학교에 젊고 예쁜 쌤이 있었는데 향수를 존나게 많이 뿌렸었음 그래서 지나가면 흔적처럼 냄새가 남는데 그 냄새만 맡아도 흥분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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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하는 여자가 1명이라도 있어야 연애하건 말건 하지 난 여사친 자체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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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놀기 좋음? 서울대생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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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어도 생존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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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4명 4000덕 12
20분 투표 결과 기준 가장 많은 4번에 4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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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가서 스스로 안 부끄러우면 그게 명문대임 반박 시 필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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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적이고 귀엽고 그런 분이 있었는데... 그치만 유부녀셔서... 속으로만 좋아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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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원인 vs 무한원인 뭐가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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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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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중학교 수학 여행 바로 그 주 주말에 특목고 입시 시험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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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는 대학 가면 힘들다거나 그런 이유로 과탐하라는 사람 있던대 정확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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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가망없긴했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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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이면 명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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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못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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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이라 해 발뻗잠이라 해 게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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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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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법정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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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과외했는데 3
애가 시급을 한번 더 물어보는데 가능성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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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점수 697.3 점 뜨는데요 연대 첨단컴퓨팅(컴공) 메가스터디에서 모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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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다 X발
난 향수 맡으면 어지러워서 토하는데
선생님이 윗댓같은 분들 토하게 만드는 패티쉬가 있었던거임
유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