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한다고 떠들고 다니면 좀 비호임
글고 경험상 초반부터 반수한다고 떠드는 넘들중에 성공한 놈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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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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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것도 있지만 본것도 많아서 늦게잔게 아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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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하는 과목인데 지 멋대로 점수 왔다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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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나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다 맞음... 상평 시절 수능 한국사는 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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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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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42%까지 올라갔다는데 언급이 많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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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응디 ㅇㅈ 16
이거 붙을까요 정원 54명 지원자 1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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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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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나눔 13
선착3 2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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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ㅂㄱㄸ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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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고탈퇴하셨네 나한텐goat이였는데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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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이고 동네학원에서 실전개념 같은거 배우긴함 혼자 기출풀고 n제 실모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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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35인데 혹시 떨어질까요..? 모집 요강 아직도 안나와서 괴롭...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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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ㅇㅈ 16
아 그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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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우니까 눈만 ㅇㅈ 15
이것도 용기를 낸 것.
ㄹㅇ ㅋㅋ
전 진짜 개닥치고 가족이랑 베프한테만 말함
베프 있는거 ㄱㅁ
대신 말 안하면 반수얘기 나올때마다 가시방석 ㅆㄱㄴ
애들이 막 우리과는 반수할만한 사람 없지 않아?? 이럴때마다 표정관리 못해서 죽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