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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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이론 3개월안에 빨리 듣고 크포도 하고 모의고사도 많이 풀거임 2등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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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x인 건가요? 12
고3 올라가는 수험생인데요 독서실 쓰는데 어떤 년이 계속 벽을 치는 거에요 글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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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말하기 창피한 학벌이면 고졸이라고 하고 살아도 됨? 2
이력서 같은 곳에 대학교 나왔다는 말 안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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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거세요 0
붕신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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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0
할머니랑 같이 보는데 좀 재밌네 트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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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극강의 가성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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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중 0
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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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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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수학과 목표합니다 가능충처럼 보일순 있겠지만 언매 미적 지구 +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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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특별전형 3
보통 언제까지 받나요 의평원 보고 들어가면 늦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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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값 올릴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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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현장에서 풀어서 맞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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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가 국어는 4지만 수학과학만큼은 1인 이과스퍼거의 꿈이 무너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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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상장 ㅇㅈ 4
직전 2-2학기가 커하였네요 중학교 땐 약간 찐따 기질 있었다가 요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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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땡치자마자컴꺼져서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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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하나사서 일편단심으로 그거만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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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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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마다 그런 사람들 보고 현타와요 아무리 내가 수시로 가려고 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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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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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8번 4
이번껀 좀 어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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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양송이, 버터, 밀가루(중력분 강력분 상관 없음), 우유, 소슴, 후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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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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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팔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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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절어서 문학풀때 힘들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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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선발 원서 접수했는데 그 후에 제거 해야하는게 또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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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피아노 조성진 클래식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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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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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지러운 운영 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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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ary - joel sunny Icaris - Tony Ann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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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요강 떴네 0
전장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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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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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진리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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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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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결심해버렷다.수학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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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고민을 하기 이전에 국수 1컷정도의 실력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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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라 ㄴㄴ 개띵작만요..공포 감동 액션 스릴러 장르 상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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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4수 이상부터는 국가적 낭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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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만 풀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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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계정 탈퇴할거구요 현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계이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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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는 남자같은데 왜 여자가 군대 안가고 남자가 가는거에요? 1
여자가 군대필수여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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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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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뭐땀?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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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로 가거나 물2하거나 사탐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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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런다고 사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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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꼇다 8
암 빠킹 스튜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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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하양 그책상 원래 충전기꼽는 코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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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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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덕코 자판기라는것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