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성적 올리는법이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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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0
사람들끼리 밸런스 안 맞는거 가틈? 전 종합적으로 능력치 보면 꽤 맞는거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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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첨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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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목표,꿈 정하고싶음 학교는 있어도 학과는 모르겠음 솔직히 하고싶은거 없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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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0
전재산 투자해서 이상한 주식 산 직후에 뛰어내려서 몇년뒤에 깨어났더니 주식 떡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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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되기 시름 10
안 되는 방법 공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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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인데 4
짝사랑해본 적 없음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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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안맞고 모든 병 치료하는방법 누가 개발해달라고 주사무섭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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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란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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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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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만풀고답안지를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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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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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마인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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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효과좋은데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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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 있다고는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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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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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하셈 4
미적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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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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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쪽 이상있어서 못걷거나 죽어가는걸 한의술로 치료하는거 보면서 세상은 참 넓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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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는 다음생에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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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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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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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 2
공통1틀 미적3틀입니다 미적 3문제는 확실히 몰라서 틀린거같은데 계속 미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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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진 났고 엔디비아 이 두개가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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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은 지난 애니일템데 너무 잘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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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맞춰 개정을 할 필요가 있지않나 싶음.. 기와 맥이흐르는...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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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구해주세요 1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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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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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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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75 살면서 모배에서 연애 한 번이 전부였고 썸은 오르비언이랑 썸 타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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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거대한 흑역사의 순간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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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치 댓글 오늘 다했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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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남 특 2
오르비에 맨날 ㄱㅁ ㄱㅁ거림 기만자새끼들 ㅇㅅㅇ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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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쌩재한다고 하셨을때도 부모님이 뭐라안하시고 암튼 꼭 올해 잘봐야할거같네요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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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수:영:탐 5:2:1:2 3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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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하는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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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왜 술처먹고 죽는다하구 그러는지 모르겠다아아 내가 제일 소중하다면서 날 힘들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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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왔다는 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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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떼기 투척 1
아가베 우타헨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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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지스토어에 3
s25 울트라 품절됐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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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주보에서 갖고 온건데 2011년부터 2024년까지 공무원 연평균 임금인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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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도관심줘 0
너네까지나한테이러면안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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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고민 0
가 경희대(국제) 나 서울교대 다 홍익대 제 기준 서성한까지는 고민없이 서성한 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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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많이떨어진거같지만 크게보면 아직까지 떨어질게 많다는거임 저게 고작 2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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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힉을 그렇게 많이하고도 96 100이 안나오던 이유를 알겠음.. 항싱 겨산꼬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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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 주문함 19
맛있게 먹을 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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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떼기 더 보여드릴가요 13
50종류 넘는 풀떼기들과 동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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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경완 0
레어랑 똑같은거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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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화났을때 침대에서 발로 이불 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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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살까
근거 만들면서 문제풀기를 연습하면 좋아요
인강 들으면서 강사 해설하고 비교해보기도 하고
감이 확신이 되야합니다
확신을 가지는 포인트? 같은게 있나요
포인트라기보단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자동적으로 답이 보이게 되더라고요
문학도 시든 소설이든 약간 클리셰? 같은게 있는데 이걸 깨닫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크아악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읽는 습관?
전 현대시 읽으면 머리에서 날라다니던데..
계속 왜?? 하기
뜬구름 잡는 소리일수도 있긴한데
문학 작품 풀고나서 감상하는 태도가 고정 1 가는데 도움 좀 준둣
메커니즘 만드시면 됩니다 작품 보기 전에 이건 꼭 해야겠다처럼
행동강령을 인강이나 몸소 풀면서 습득하고 그걸 정리한 다음에
매 작품 풀 때마다 한 번씩 읽고 문제 풀면 훨씬 낫습니다
답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문학 잘해져서 올게요
자기가 해설을 해주려고하면 이게 맞고 틀린 근거를 정확히 알아야하니까 그런 느낌으로다가 ㄱㄱ
인강 들으면 행동강령 체화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다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확신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