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 so JK · 1219869 · 01/15 21:06 · MS 2023 (수정됨)

    2번은 도봉산ㅡ장암 구간이 단선이라서 선로용량 딸리는것도 있고, 그 구간 수요가 증발에 가까워서 굳이 안넣는것도 큼
    다른걸로 동인천ㅡ인천같은 경우에도 급행 전용 복선이 동인천에서 끊기는 사례

  • 998001 · 1313916 · 01/15 21:07 · MS 2024

    9호선 개화역 급행 안넣는것도 비슷한건가요

  • Ka so JK · 1219869 · 01/15 21:08 · MS 2023

    그건 선로자체는 복선인데 수요가 없는 케이스

  • Ka so JK · 1219869 · 01/15 21:07 · MS 2023

    3번도 그냥 경원선 용산ㅡ청량리 구간 선로용량 포화가 하도 심각해서 넣고싶어도 못넣는거임
    그나마도 없는 여유 쥐어짜서 몆대라도 굴리는거

  • 998001 · 1313916 · 01/15 21:08 · MS 2024 (수정됨)

    그러면 굳이 돈 들여서 개통을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어짜피 청량리-왕십리는 이미 노선이 있기도 하고

  • Ka so JK · 1219869 · 01/15 21:09 · MS 2023 (수정됨)

    굳이 따지면 환승 안해도 되는 장점+정치인들의 '노선 연장' 홍보 목적이죠
    기존에 있던 선로에 차량만 넣는거라 돈도 그닥 안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