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함
자꾸 허구한날 빈둥댄다고 엄마가 뭐라 하시는데
난 개백수새기고
개백수새기의 직분에 충실하게
늦게 자고 폰보고 놀고 있는데
누구보다도 근면성실하게
살고 있는 건 아닐까?
리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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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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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달리기 해버리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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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사진 올려봄 11
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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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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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3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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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몇 살일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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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저 봤다는 댓글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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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6
100일 이상 간 적이 거의 없었음 예전에는 외모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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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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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노잼됐어 2
가야겠다 이제 할짓도없는데 수특이나벅벅.. 저능해졌긴 한가봄 스텝3가안풀리는걸보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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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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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결국 발생하지도 않은 일 갖다가 마음 졸이고 있는데 어쩌죠 8
예를 들어 제가 올해 4합8 간신히 맞췄는데 4합8 못 맞췄으면 어쩔 뻔했나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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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매번 후회함 ... 먹다보면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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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체파라 난 가슴이 하나도 없어도 되고 얼굴도 걍 평타면 되는거라 그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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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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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하나도 몰라서 다 구분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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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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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ㅇㅈ글을 기억하고 잇으신건가요… 진짜안되는데…
맏따
언매황
오래된생각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