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광고할때 분명 어느 분께 받아도 비슷할 거라 했는데,,
왜 여기 후기들을 보면
같은 컨설팅인데도
왜 나랑 전혀 다른 컨설팅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드는 걸까?
컨설턴트 개인간의 실력차가 큰 건가?
교육 제대로 안 시키고 각자의 개인기로 승부를 보는 건가?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다를수가 없는데,,,,
어떤 분의 후기를 보면 진학사 4칸을 거침없이 권한 것 같던데,,,
왜 나는 진학사 5칸도 겁을 주면서 6칸 이상만을 권했을까?
스카이 여러 학과들이 사방에서 펑크날 것으로 보이는 올해 입시에서
왜 그런 펑크들은 단 하나도 권해준 게 없었을가?
의문입니다.
분명히 누구에게 상담받아도 차이가 안 나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교육도 하고, 정보교류도 하는 것처럼 광고를 봤는데...
같은 컨설팅을 신청해도 누구에게 걸리냐가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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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상담 매너는 괜챦았지지만, 딱히 중간서비스는 없었고, 파이널콜도 기본 정도는 하셨어요.
다만,,,제가 기대했던 수준이 충족이 안 된 것 같아요.
그냥 진학사보고 나 혼자 분석한 것보다 나은 게 없었다는 느낌.
내부 교통정리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요
소형 컨설팅이라면 소신대로 추천해주는데, 대형화 될수록 빵꾸 예상 학과에 전부 추천해주면 역효과가 나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좋은 포지션은 다 베테랑들이 가져가고, 경력이 짧은 컨설턴트들이 밀려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충분히,소화를 못시킬 것 같으면 더이상의 상담자를 받지를 말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한테 누가 그 회사 어때냐고 개인적으로 물어본다면 돈 아깝다. 그냥 유튜브와 인터넷에서 공부하고 혼자 해도 그 정도는 할수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