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의대 반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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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많아지니까 9
뭔가 쪽수로 에피 개패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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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해주시면 덕코 드릴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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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풀자습 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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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살수있게 덕코지원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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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1
김동욱쌤 일취월장 커리 탈건데 국어 기출문제집을 1.빨더텅을 사서 1-1. 1회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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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테원해서 숫자랑 문제 살짝 만져야할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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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말장난이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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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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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일정 1
보통 대학들 새터 일정이 어케됨? 경찰대 광운 물1 션티 사문 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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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택배 2
처음 시켰는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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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 취했어 전상근-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송하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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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으아으아 1
26수능은 재수생이 먼저 간다 으아으아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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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사회계열 논술 합격자이고, ‘논술 반수‘만 준비했어서 인문논술 질문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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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머리 좋은 2등급애랑 나정도 머리 되는 4등급 애 반친구 2명 고2-3동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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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만 여얼심히 공부해서 시간단축하면 몇분컷하시나요?? 안틀린다는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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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원서를 잘못쓰진 않았는지 제대로 접수 된건지 떨리는데 이 톡 받으면 별 문제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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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기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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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퀄리티, 커리큘럼의 아이덴티티 그런건 당연히 1타강사의 발끝도 못따라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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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장애인 전형으로 79799받고 고대 감 근데 내 친구 다리 불편하다고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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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백분위 51 원점수 2N점 2506 원점 45 2509 원점 47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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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0
침대에 누워서 영화나 실컷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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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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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상승으로 홍보해서 16
노베통통이 학생을 구하면 딱 좋을 것 같은데 과연 수요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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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하면서 마더텅, 다담으로 2회독 해봤고 개념도 잡혀있음 근데 문제는 지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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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오르비에 재수 성공,재수 성공 후기, 재수 성공 사례,등등 쳐도 안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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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27 28(찍맞) 29 30틀 9평 27 30틀 수능 29틀 2->98까지 올렸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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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구함 ㅜㅜ 2026 주간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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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00 과외 17
반수하면서 과외해도 대나여? 선생이랑 학생이랑 경쟁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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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신 분께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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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개고생해서 정시서성한 왔는데 3특 수능 35144가 성대왔단다ㅋㅋㅋㅋㅋ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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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안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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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덕코가 없어서 방어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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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느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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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신도 없고 내가 그렇게 말빨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걍 수학문제 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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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럼 바로 특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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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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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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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직장인이고 한의대를 생각하면서 수능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고요. 어쩌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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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간호학과 0
작년에 추합 4명돌았는데 비슷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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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수능루틴 2
이명학쌤 안듣는데 수능루틴만 푸는곤 별로인가요? (작년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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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브이로그 0
추합될거 같아서 상상딸 좀 치게 새내기 브이로그 야무진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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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집정원이 24명이면 몇명까지 공개되는건지알수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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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설렁하는애들 나중에 받으면 나도 대충해서 쌀먹하고 얘네로 실적챙겨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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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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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입니당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는 슬럼프 극복이나 목표설정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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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하면 설대 가능? 12
97 97 4 94 54 서울대가고싶어요 설통가고싶어서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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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예비 1
성균관대 추합 여기서 보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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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연기대상입니다..
흐흐
솔직히 재수할시간에usmle따는게 낫다생각함 지방의에서 메쟈의갈거아니면
그렇다면 지방-> 메쟈를 도전해볼만한 학교는 어느정도까지일까요?
지방도 인서울에 안밀리는 학교가 있고
병원 크기나 교육 측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학교들도 존재해서..
그건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달라서 ㅎㅎ 저는 지방대는 다 ㄱㅊ이라생각합니다
학살을 멈춰주세요
쉬면 무조건 ㄱㄱ
일단 진지하게 보는게 아니더라도 매년 보긴 할거같습니다
굳이? 근데 앞으론 증원된곳 -> 증원안된곳 사이의 급간 생길거 같긴함요
진짜로 교육의질이나 수련환경 차이가 누적적으로 나긴할거라서
합격 결과가 어찌나올진 모르겠지만 원서 3개 쓴곳중 두군데는 증원이 아예 안되거나 적게(7명) 된곳이긴 합니다
혼돈의 시기 + 점점 필의패같이 이상한거 하나하나 생기고있어서 그냥 빨리 졸업하고 돈부터 버는게 나은거 같기도 함요
필의패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정책 내용만 보면 증원 빼고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어떤 점에서 반대가 심한걸까요?
사실상 총액계약제의 암시부터, 의료민영화의 초석을 다진다거나 제도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마 입학하시고 공식적인 설명을 들으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의료민영화 될 가능성이 클까요? 건보 곧 망하니까..?
확정이라고 봐야죠
좀 중립적으로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그 쪽 공무원들 퇴직 후 민간보험사 사외이사로 가시는 건.. 좀 의아하긴 하죠?
아하 감사합니다
원래도 효용성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는데(빠졸답) 24이후부터는 진짜 바보짓 같다 생각..
의대 to 의대는
진짜 자기 학벌 욕심으로 하는 거임
꽤 지잡의대여도 빠졸이 나을까요..?
전적대들 학교가 좋았어서 학교 간판이 미련이 남네요ㅜ
전 이젠 지피 페이 박살나서 무조건 좋은 과 가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빠졸보단 티오 좋은 학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