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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울대는 좀 힙스터병 걸린듯.. 3

좀 심함 

저 롤 안해봄 4

친구계정 빌려서 한두번 돌려봣는데 벽느껴져서 접음 

나도 의뱃달 날이 올까.... 5

의뱃달아보고싶다.... 아무 의대나 상관없으니 의대가고싶다.. 

근데 확통은 난이도가 어때요? 5

인강 해설 강의를 들어봐도, 킬러파트서도 깊은 설명 없이 “이건 이거고 이거니까... 

100 100 9 100 100 어디쯤 감? 4

ㅇㅇ? 

야니메이션이나 봐야겠다 3

한 문제 더 맞으려고 +1 하는 게 3

수능아닌가 

모쏠 탈출하는법 2

1.태어난다 5941.여친을 사귄다 

그냥 과거시험 부활시켜라 2

대통령이 채점 ㄱㄱ 

중딩때 공부해서 4

외대부고 그런거 갈걸 전사고다니고싶었음 

1차 등급합이면 3

5합 x로 뽑고 2차로 백분위를 본다는 말림? ㄷ ㄷ뇨잇 

가형 물로켓이라하는 애들 특 5

지금 지 앞에 있는 범위도 제대로 못함 

고등학교 다시 고르라면 옆학교로 2

거기출신 옯창이 많던데 

한국 입시 문제 해결하는 법 2

옥중에 계신 국 선생님의 '가붕개'를 받아들이고 양산에서 발 편히 뻗고 계신... 

기습폭행 4

입시전쟁을 피할 수 있는 꿀팁 2

특성화고 졸업 후 빠른 취직 

뒤틀린 작수 세지 20번 3

ㅋㅋ 

강기원 이스터에그 4

올해 5주차에 갑자기 4주차까지는 없던 바코드가 어싸 뒤에 찍혀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대깨설인데 국어 자신이 없어서 투과목 2

하는 판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어를 아무리 해도 1컷이 한계임 물론 더 열심히... 

하원한지 1시간 3

드디어 집가는 버스를 타다 힘든하루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