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이친구 변별력이 어케 생기는 거임 ㄹㅇ
지2>지1>생1>물1>화1>>>물2중 물2보다도 개념양 적어
그럼 물2처럼 문제가 어렵냐 그것도 어님
생1 3번문제 정답률 90퍼 초번쯤 되면
그게 사문에서는 정답률 60-70퍼의 중난도급 문항임
그렇다고 도표난도도 13년도 과탐수준이야
근데 그러고서 1컷 45로 변별이 잘 됨
ㄹㅇ 신기함
아마 26년 지금까지중 가장 잘한일이 물2지2 유기하고 생윤사문으로 사탐런 한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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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덕 뿌림
표본이 많으니..
절대적인 수의 모집단
모집단 수가 많고 과탐에 비해 수준이 낮아서
나형으로도 변별 잘 됐던 거랑 비슷한 느낌
그래도 나형 기출 보면 21 30에 난이도 있눈 문제들 쫌 있던데 그걸로 변별한거 아님?
사문은 그런 변별문항이 전혀 없던디
그래도 타임어택 있잖아요 ㅠ
과탐선택해본 입장에서 23지1마냥 시간압박은 커녕 풀고도 시간이 많이 남돈데
23지1은 15 20 전설아님?
그건 시간이 없어서 못푼게 아니니까...
수학같은 친구임
타임어택도 없다고는 못하겠고
표본수준도 한몫하는듯
현장감 은근 있음
13년도 과탐?.. 그정도에요?
ㅇㅇ 도표 어케푸는지 공부 하나도 안 해도 일부문제는 걍 계산하면 풀리는것도 있음
사문456789등급들이 대단해서요
올림픽정신
올해는 초지엽적인 내용으로 변별할수도 있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