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시간에 배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
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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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갈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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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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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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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2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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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교육사 한방과 선생님 실력 지리심 한 4년 넘게 어깨에 부하 걸리면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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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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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긴장감 1
심하면 토까지 하기도 함 그래서 최대한 빨리 뜨는게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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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싹싹 긁어먹음 ㅋ 옆에서 '아 소화안됨' 이러고 있을때 난 쉬는시간마다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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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5시쯤에 밥먹고 수능끝날때까지 초콜릿 조금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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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건 앎 5
뀨뀨 하는 사람이랑 본계 들킨 사람이랑 야한말하지만 닉값은 잘하는 사람 이 초메가 헤비 옯창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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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있는 햄버거의 패티는 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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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병 걸린날 아니면 많아야 한 번 아닌가
이걸로 확실해짐
이새낀 컨셉임
어그로 천재적으로 잘끄네
좋은데요? 짱신기방기하네
?
ㄷㄷ 미국인은 신을 안믿나요?
둘다 화학이랑 1도 상관없잖아요
화학이랑 뭔관련임ㅋㅋㅋㅋㅋㅋㅋㅋ
화2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데요?
◇치마네 부족 체온 16년 만에, 0.5도 감소?
현재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150년 전 사람 정상 체온은 37도였다. 독일 칼 분더리히(Carl Reinhold August Wunderlich 1815~1877) 의사가 1850년대 2만5000명의 체온을 측정해 밝힌 값이다. 그러나 1992년 36.8도, 2017년 36.6도가 평균 체온이라는 연구가 잇따랐다. 2020년 초 미국에선 200년간 약 0.6도 체온이 떨어졌다는 코호트 분석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2000년대 출생한 미국인은 18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보다 0.6도 가량 체온 평균이 낮은 셈이다. 심지어는 16년 만에 체온이 평균 0.5도 감소한 곳도 확인됐다. 볼리비아 아마존강 유역에 사는 치마네 부족 평균 체온은 2002년에서 2018년 사이 평균 체온이 37도에서 36.5도로 떨어졌다.
ㄷㄷ
자전 속도 이렇게 느려질수가
아니 진지하게 님들아
저거 주장하는거 보면 무조건 컨셉임
365일은 지구의 태양공전주기 : 자체 자전 주기의 비율이 약 365.24가 나오는거고, 사람의 체온은 물의 어는 점을 0도, 물의 끓는 점을 100도라고 임의로 정의했을 때 36.5도가 사람의 평균 체온이라는건데 둘 간의 숫자의 의미 자체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지능을 의심해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