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가 생각보다 대우가 별로임
할머니 : 법대 갈 생각은 없었냐
이모(자기 아들 재수해서 한양대 감) : 인사하러 가도 반응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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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저희 할머니도 아직 법대 있는줄 아시더라고요 ㄷㄷ
그러게요 별 반응 없으시더라구요
친척들 일년에 몇번본다고 그게 중요합니까
맞긴해요 걍 좀 서운했을 뿐임
오르비에서 열심히 띄워드릴테니 기분풀어용
감삼당 집에서 중증외상센터 보면서 뽕채우고있어요
그거 걍 다들 질투해서그럼
법대 진짜좋아하시더라 어른들이
우리할머니는 의대가라던데...
서울대경영가고싶다했더니 거길왜가냐면서 고신대의대라도 가라고 지금이라도 이과로 틀라고 꼬시는중
로스쿨 가자 이 나라는 법이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