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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6:00:15 원문 2024-12-19 11:21 조회수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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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17:14 등록 | 원문 2024-11-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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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한국외대(총장 박정운)는 지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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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논술 절차 중단' 연세대 측과 시나리오별 상황 협의 중"
24/11/18 14:38 등록 | 원문 2024-11-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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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연세대학교가 수시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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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논술 효력정지 이의신청…2심 공방 예고(종합)
24/11/16 21:51 등록 | 원문 2024-11-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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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허용한 재판부가 재검토…새 자료 제출받아 추가 심리 수험생 주장 수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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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논술 무효' 가처분 인용 결정에 이의신청
24/11/16 18:38 등록 | 원문 2024-11-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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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연세대학교가 2025년도 자연계열 수시 논술시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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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6 18:03 등록 | 원문 2024-11-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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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자체 징계로 해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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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배엔 독거미 320마리가…페루서 밀반출하다 걸린 한국인
24/11/16 09:35 등록 | 원문 2024-11-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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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공항에서 한 20대 한국 남성이 독거미를 포함한 멸종위기종을 밀반출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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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실고서 수능 종료벨 2분 일찍 울려…"담당자 실수"
24/11/15 21:07 등록 | 원문 2024-11-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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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지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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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도마뱀을 속옷 안에 숨겼다…19억원 희귀종 들여온 수법
24/11/15 17:45 등록 | 원문 2024-11-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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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왕도마뱀 등 희귀 외래생물 1800여 마리를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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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학생들에 피해금액 3억 청구…총학생회 "돈으로 겁박말라"
24/11/15 17:37 등록 | 원문 2024-11-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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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남녀공학 전환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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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들어가면 신상턴다" 둘로 쪼개진 학생들…산으로 가는 동덕여대
24/11/15 15:42 등록 | 원문 2024-11-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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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에 반발해 시작된 동덕여자대학교 일부 재학생들 시위가 폭력 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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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연세대 논술 유출' 가처분 인용... 입시 후속절차 중단
24/11/15 15:01 등록 | 원문 2024-11-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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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건에서 피해를 본 수험생들이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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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연세대 논술시험 유출’ 관련 논술 무효 가처분 신청 인용... 합격자 발표 중단
24/11/15 14:36 등록 | 원문 2024-11-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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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과 관련해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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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5 14:32 등록 | 원문 2024-11-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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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철휘 이태성 기자 = 법원이 연세대학교의 2025학년도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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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가 콜택시냐” 신분증 챙겨주고 수험생 호송하고…경찰들 ‘갑론을박’
24/11/15 11:14 등록 | 원문 2024-1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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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마다 등장하는 경찰의 수험생 지원 에피소드는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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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키스 못해본 日남고생 급증하자 美트럼프 당선? 이유 봤더니
24/11/14 21:24 등록 | 원문 2024-11-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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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젊은 남녀 정치적 분열 세계적 추세” 한국 저출산과 젊은층 남녀 투표 격차...
김 전 의원이 문제 삼는 건 전자개표기의 부정확성과 미분류 투표지의 수개표 재분류 과정이다.
그는 “전자개표기가 완벽하지 않다”며 “2012년 대선에서도 문재인 후보 표가 박근혜 후보에게 가는 등 2번 표가 1번 후보로 인식되거나 아예 미분류표로 인식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전자개표기를 키르기스스탄, 콩고 등 외국에서 많이 수입해 갔는데 부정선거로 난리가 났다. (개표기의) 알고리즘을 약간 조작하면 부정선거가 된다”며 “프랑스와 독일, 대만 등의 국가에서는 이런 문제 때문에 수개표를 한다”고 덧붙였다.
미베인 교수는 그의 연구방식을 비판한 박원호 교수와 이병태 교수의 조언에 따라 상기한 부분을 고쳤다고 밝혔으며, 이포렌식에서 나온 비례선거 상의 부정투표는 불법행위가 아니라 전략적 투표행위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비례선거에서 부정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결론을 내렸다.
헬마우스한테 저격당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선거에 대해서 구글 번역으로 알아냈다는 것과,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피어 리뷰를 받은 논문이 없다는 점이 드러나게 되었다.
5월 14일, 중앙일보에서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지역구의 부여군 옥산면 관내 사전투표 개표 과정에서의 한 참관인의 주장을 보도했다. 그에 따르면 1번 후보가 2번 후보보다 많은 표를 득표했고 1번 후보의 득표용지에 2번 후보의 표가 뒤섞여 이상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로 인해 재개표를 요구했고 선관위가 수용했는데 재개표 과정에서 투표사무원이 노트북을 재부팅한 뒤 분류기를 작동하는 것 같았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참관인 주장 때문에 재개표를 한 것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다른 선거 사무원이 재확인용 투표용지함과 무소속 후보의 표를 뒤섞어 놓아 재검표를 명령했다고 한다. 또한 노트북은 재부팅되지 않았으며 옥산면 데이터만 지웠다고 주장했다. 다른 미래통합당측 참관인 2인도 기계가 이상해서 재검표를 한 것으로 안다거나 2번 후보의 미분류표가 유독 높았다는 발언을 했다.[33] 이에 대해 부여군 선관위는 부여 읍면 단위 선거구는 유권자 수가 많지 않아 분류기를 재가동하는 것이 오히려 빠르며 실제 투표용지의 투표행태가 천차만별이어서 재확인용으로 분류될 확률이 20% 높아질 수 있다고 발언했다. # 미분류표나 재확인표는 심사집계부에서 육안으로 직접 판별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부여군의 사례는 오히려 정상적인 개표 프로세스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기사 사진 자료에도 나오지만, 참관인이 이의제기를 하는 순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함께 확인하는 걸 볼 수 있다. 이때 참관인들은 노트북 재부팅 여부까지 눈여겨볼 정도로 선거절차에 있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계가 완벽할 수 없기에 감시하는 사람을 따로 붙이는 현행의 선거제도가 실제로 효과적임이 입증된 것이다.
곧 2찍틀딱두창견내란견몰이당할 글입니다.
중앙일보 계엄 이후로 왼쪽으로 완전 핸들 바꾼줄 알았는데
ㅅㅂㅋㅋㅋ기ㅋㅋㅋ기
부정선거는 말이 안된당께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 글도 신고몰이해서 블라인드처리할라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