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이렇게 생각해도 되나요
의대 가서 펑펑 놀다가 제일 비인기과 갔다고 생각해도 ㄱㅊ?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운이 좋았네요... 소수과인데 진학사 보니까 저보다 0.5점,0.4점 정도...
-
나 재수때는 엄마가 돌렸는데 서른 먹으니까 쪽팔리다고 안돌리심;
-
올해처럼 무난하거나 만약 이것보다 수능이 더 쉬워진다면??? 뭔가 수능 난이도가...
-
다들 축하해여 2
추합도
-
서울대 붙었슴다 4
안가린거없겟죠
-
오르비를 어케 안 한 걸까
-
설컴동기: 뱃지도 없는데 오르비는 왜해? 진짜 왜하지..
-
한 분 더 오시나
-
왜냐면 제가 지금 영남대 전자랑 강원대 전자를 고민중인데 영남대 전자는 1칸 떴고...
-
아 행복해
-
구라임
-
대학 진학 생각 없어서 고딩때부터 공부 안했고, 작년에 처음으로 수능 준비해서...
-
멈췄던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햇다. 백투새내기 레츠고 다 드루와 형이 놀아줄게
-
진짜 하루는 조발 해줄만하잖아
-
나는 갖지 못했어
-
인데ㅅㅂ이거맞음? 겨우5분걸었음 집까지 10분더남았는데
-
? +설기계 397.9 최초
-
9일 오전에 입원인데... 이거 따로 칠수는 앖는거임?
젤비인기과보단 잘벌지 않나
사회적 인식까지 고려해서 대충..
자신감을 좀 가지십쇼
네 의사선생님..
ㄴㄴ 그렇게 생각하시면 현타 엄청 와요
아예 다른 직업이라고 보는 게 편해요
크아악
크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