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2 13:46:34 원문 2025-02-01 12:10 조회수 1,122
-
"딥시크에 '中 국영통신사로 사용자 정보 전송' 코드 숨겨져"
02/06 23:22 등록 | 원문 2025-02-06 19:12
1 1
美 사이버보안업체 주장…"코드 해독 결과 감춰진 부분 발견" (서울=연합뉴스)...
-
신규 원전 1기 축소 수정안 제시에도 야당 몽니에 수립 난망 [발목 잡힌 전기본]
02/06 23:21 등록 | 원문 2025-02-06 10:54
0 1
[데일리안 = 임은석 기자]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사상 초유의 지연 사태를...
-
한수원 '20조 슬로베니아 원전' 수주 포기…유럽서 사실상 철수
02/06 23:20 등록 | 원문 2025-02-06 17:42
1 2
[서울경제] 한국수력원자력이 스웨덴에 이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건설 사업...
-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02/06 20:55 등록 | 원문 2025-02-06 20:47
3 2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
[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02/06 18:24 등록 | 원문 2025-02-06 18:18
1 3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SBS...
-
“사기만 하면 6백만원 이득”...중국인 원정구매 나선 이 반도체 정체
02/06 18:00 등록 | 원문 2025-02-05 16:54
1 1
중국 게이머와 AI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RTX 5090’을 확보하고자 원정 구매...
-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시추 중단…남은 6개 유망구조는 진행
02/06 16:15 등록 | 원문 2025-02-06 16:01
5 42
가스·석유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예상된 대왕고래 유망구조의 시추가 사실상 중단됐다....
-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2 4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
"전역 1년 안 넘었으면 재입대"…'군필자 악몽' 같은 병력 보강 나선 대만
02/06 15:29 등록 | 원문 2025-02-06 08:58
1 1
중국의 위협으로 안보 위기를 겪고 있으나 병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대만이 전역한...
-
“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1 1
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
[단독] 롯데·신세계그룹 K유통도 中생성형 AI '딥시크' 접속 차단
02/06 15:13 등록 | 원문 2025-02-06 15:00
1 1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과도한...
-
[단독]MBC, 직장 내 괴롭힘 신고 70% ‘미성립’
02/06 15:09 등록 | 원문 2025-02-06 12:05
2 1
MBC가 본사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중 70%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
02/06 14:52 등록 | 원문 2021-07-04 18:21
5 6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에 4일 윤석열 전...
-
"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
02/06 14:24 등록 | 원문 2025-02-06 11:43
0 1
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 학교 내 금지가...
-
尹 "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냐… 반국가 세력과 협치 불가능"[종합]
02/06 14:22 등록 | 원문 2022-10-19 17:01
1 1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을 따르는...
-
[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5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
[단독]행안부, 공수처 ‘딱풀 공문’ 논란에 “원칙적 공문서 아니다”
02/06 13:53 등록 | 원문 2025-02-06 13:17
0 1
행정안전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자체 제작하고 셀프 날인 한 이른바...
-
[속보] 인권위 상임위원 "尹 탄핵하면 헌재 부숴 없애야…싸구려 정치용역업체"
02/06 12:30 등록 | 원문 2025-02-06 11:53
6 4
"전한길 내가 무료변론하겠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이 "만약...
-
[단독]법원도 안갔는데 ‘폭도’ 몰아… 경찰, 허위폭로 ‘크리미널 윤’ 추적
02/06 12:23 등록 | 원문 2025-02-06 12:03
3 1
얼굴사진 넣은 난동리스트 제작 인터넷·SNS 등서 떠돌아 피해 ‘서울서부지법 난동...
-
헌재 결정 무시하고… 민주당 ‘방송법 무력화’ 법안 발의
02/06 12:19 등록 | 원문 2025-02-06 12:03
3 1
지상파 재허가 무한연장 노려 전광훈 목사 고발 등 강공모드 더불어민주당이...
특히 마 후보자건 선고를 서두르는 것은 법리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라는 지적이 많다. 최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은 일을 심판하는 것인데, 그에 앞서 한덕수 전 권한대행 겸 총리 탄핵 심판부터 다루는 것이 맞다.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이 적법한지도 따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행의 대행’이 한 행위의 위헌 여부를 가리려고 하니 “허공에 집을 짓는 격”이라는 비판이 당연히 나온다. 헌재가 마 후보자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인용한다고 해도 최 권한대행이 반드시 임명해야 할 강제성은 없다. 최 대행이 임명을 거부하고, 민주당이 이를 문제 삼아 최 대행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는 일이 생긴다고 하면 또다시 의결정족수를 놓고 큰 혼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
헌재는 일관성이 없는 데다 공정성에서도 심대한 의심을 사고 있다. 좌 성향 법관 모임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문형배·정계선, 우리법연구회 후신 격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 이미선 재판관 등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친분이나 북한 관련 SNS 글, 남편·여동생의 소속이나 정치적 활동 등으로 편향성 시비에 휘말려 있다. 마 후보자 역시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사회주의 혁명조직 가담 경력까지 있다. 여러모로 국민의 신뢰를 받기 어려운 게 헌재의 현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