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석 "케네디·오바마처럼 판갈이"…사실상 대선 출마선언
2025-02-02 15:44:48 원문 2025-02-02 15:34 조회수 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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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 집단 학폭에… 학교 측 “스스로 해결해야” 미온대처 ‘의혹’ [사건수첩]
01/07 15:53 등록 | 원문 2025-01-07 11:02 0 1
강원 춘천시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지적 장애가 있는 동급생을 집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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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가상 환경서 로봇·자율차 개발 지원”… 개인용 슈퍼컴퓨터도 공개
01/07 15:49 등록 | 원문 2025-01-07 14:30 0 1
8년 만에 CEO 기조연설 나선 젠슨 황 CEO 로봇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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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4년 전과 다른 분위기... 美 의회, 트럼프 승리 인증
01/07 15:47 등록 | 원문 2025-01-07 10:53 1 2
대선에 불복하며 의회 폭동을 선동했던 도널드 트럼프. 4년 뒤 같은 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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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종 바이러스' 유행에 입원 속출...미국·인도까지 확산 [지금이뉴스]
01/07 15:39 등록 | 원문 2025-01-07 12:44 5 10
중국에서 호흡기 감염병인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이 확산하며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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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금지 가처분 인용
01/07 15:32 등록 | 원문 2025-01-07 15:21 0 1
[속보] 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법원, 허정무가 낸 가처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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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설 연휴 전날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01/07 15:25 등록 | 원문 2025-01-07 14:51 1 3
정부가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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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각각 징역 5년·3년 선고
01/07 14:41 등록 | 원문 2025-01-07 14:32 14 16
'훈련병 사망' 중대장 1심 징역 5년 선고 강 모 대위 징역 5년·남 모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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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도 희망퇴직 받아요” 최대 31개월 치 임금…몸집 줄이기 나선 은행들
01/07 10:43 등록 | 원문 2025-01-06 19:36 0 1
[서울경제] 국내 주요 은행들이 연말연초 희망퇴직을 단행하면서 몸집 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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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송민호 논란에…서울교통공사, 사회복무요원 관리 강화
01/07 10:40 등록 | 원문 2025-01-07 05:00 2 2
서울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가 소속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를 강화한다고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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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0:28 등록 | 원문 2025-01-06 18:01 0 0
현대차그룹 신년회서 강조 불확실성에 위축될 필요 없어 어려움 이기는게 현대차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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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뤼도 캐나다 총리 "후임자 정해지면 총리직 사임"
01/07 01:19 등록 | 원문 2025-01-07 01:14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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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01/06 19:32 등록 | 원문 2025-01-06 19:24 0 1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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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같은 고시원 거주하던 20대 여성 살해한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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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시원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을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살해한 40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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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헬스 유튜버’ 박승현 34세로 사망… “건강상 이유”
01/06 17:35 등록 | 원문 2025-01-06 14:56 2 10
국내 보디빌딩계 ‘약투 운동’ 이끌어 보디빌더 출신 유명 헬스 유튜버 박승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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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01/06 14:02 등록 | 원문 2025-01-06 13:53 1 1
속보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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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0명'…빅5 전임의 지원 저조
01/06 14:01 등록 | 원문 2025-01-06 11:27 0 2
국내 '빅5' 병원 전임의 1차 채용 결과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에 못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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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전문병원 지정하고 의료진 최장 6개월 종사 명령…법안 발의
01/06 13:06 등록 | 원문 2025-01-06 05:00 0 3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제2의 코로나 등 감염병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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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좋은데
글쎄
지금 지지율 보면 모르겠다
22 프랑스대선 멜랑숑처럼 약진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한국 정치지형상 절대 쉽진 않아보임
이준석도 벌써 대선출마 가능 나이구나
본인 당 꼴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되겠노?
ㄹㅇㅋㅋ
진심으로 응원하는 의원님
준스톤 호감이긴한데 당터트리기 잘해서 지도자자격이 있는지는 의문
근데 바른미래당도 국민의 힘도 개혁신당도 다 ㅈ망 했는데 이준석의 잘못 때문에 당이 터진 거라 볼 수 있나요? 시비 아니구 제 생각엔 아닌 것 같아서
물론 이준석땜에 터진건 아니지만 관련은 있으니까
국민의힘 지지율 민주당이랑 엄대엄인데요
이준석 잘못 맞는듯
이준석때 훨씬 높지않았나
ㅋㅋ
저게 3년 전인데 지금 결집한 게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 교? (진짜 모름)
당 꼬라지 보면 與小野大도 아니고 與無野有 아니냐 ㅋㅋㅋ
적이 너무 많아서 힘들듯
본인 당부터...
딱봐도 그냥 단일화 장사 할려고 출마하는게 보임
솔직히 힘든데 도전에 의의가 있는듯. 한 5년이나 10년뒤면 또 모르겠는데
쟤는 참 싫다가도 주변을 둘러봐서 윤석열 이재명을 보면 양반이 따로없는...
우리나라엔 이렇게 인재가 없나
솔직히 참모로서는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사람이 리더냐라고 묻는다면
그렇다라는 말은 잘 안나옵니다. 행보를 보면...
정치적으로 똑똑한 것이 큰 장점이고 무기인 것은 맞지만, 리더는 그 이상이 필요합니다.
글쎄요... 참모로써도 자의식 과잉에 독선적인 기질이 심해서 리더와 마찰을 빚기가 매우 쉽습니다. 리더로써도 마찬가지로 당원들의 여론을 대변해야 할 '당대표'라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 내부의 여론을 찍어누르고 독선적으로 행동하니까 징계를 받고 쫓겨날 수밖에 없었지요. 문제가 없으려면 시진핑이나 김정은 같은 자리에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준석은 그냥 젊은 정치인, 개혁 이라는 이미지 메이킹으로 먹고 들어간 것이지 실속은 딱히 없었습니다. 2030 남성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뽑게 된 원인 중 하나인 여성가족부 폐지안도 이준석이 아니라 강기훈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참모가 건의한 것이었고요. 한가지 장점이라면 토론을 가장한 말싸움을 잘한다는 것인데, 전장연이나 페미를 상대할 때는 반응이 좋았지만 동시에 당 내에서 계속 내부총질을 해대고 있으니 자유 진영에서 까일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