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주무시는데 라면먹는다고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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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분은 공부도 잘하고 꿈도있어.. 말주변이 없어서 응원과 위로의 댓글은 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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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교대 수학과에서 의치대 가는 애들이 매년 나옴' 이 문장 하나로 지역인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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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댓글좀달아주세요 15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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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4
고2 때 내신으로 물생지를 했었는데요 생지는 등급을 나쁘지 않게 받았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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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미지써죠... 10
우웅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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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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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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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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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막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거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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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3
ㄹㅈㄷ꿀잼 수고많았어요 낼도 ㄱ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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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면 앱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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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랑도 색깔이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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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롱롱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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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때 못 삿는데 김준 T로 갈아타고 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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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생윤 사문선택 34314였고 강사라인 딱히 크게 보지 않습니다 ㅠ 강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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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빼야겠다 2
일 그만두고 한달 쉬었다고 살 오르네 왜 얼굴로 찌냐 짜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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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망이구나
우우..
플라즈마효자
효녀
한입만
얼렁와
아버지도 드릴려고 깨운거죠??
아니요 좀 대신 끓여달라고
불맛 첨가한 효자 ㄷㄷㄷ
라면이름으로 스무고개해요
안성탕면
아니이녀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의 행동은 '엄마 몰래' 의 대우에 해당하므로, 이 명제 역시 항상 거짓임이 성립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