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서강대 25][스펙 쌓는 대외 활동 총정리]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합격자를 돕기 위해 작성한 꿀팁이에요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노크란? https://orbi.kr/00069900610
예비 서강대생이라면? https://fresh-sogang.knocks.co.kr/?hash=20253
스펙 쌓는 대외 활동 총정리
사실 스펙을 새내기 때부터 열심히 채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힐링을 할 수 있는 것, 뜻이 많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학업 외에도 세상은 정말 넓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많으며, 특히나 대학생 때에만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정말 많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본인이 정말 좋아서 한 일이 스펙이 될 수도 있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면서 어떤 방법으로 미래를 설계해야 할 지 고민이 될 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해당 글을 작성해봅니다.
학업 외에 제가 경험한 활동 위주로 작성해보자면, 크게는 동아리, 학회에서 하는 활동만으로도 스펙이 될 수 있고, 나아가 해커톤, 교외 대회, 공모전, 포럼 등이 있습니다.
해커톤은 본인이 팀을 꾸려, 제한 시간 내에 주최된 해커톤의 주제에 맞는 작은 대회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내서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부터,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까지 다양한 해커톤이 있으며, 크고 작은 시상식까지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활동에서의 수상경력 또한 스펙으로 쓸 수 있고, 또다른 팀을 꾸릴 때에도 좋은 밑거름이 됩니다. 해커톤에 참여하는 방법은 공지방에 올라오는 공지 글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외 대회나 공모전 같은 경우, 학교에서 홍보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부착물이나, 학교 홈페이지, 본인 전공에 맞는 사이트를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대회와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대회나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것 또한 스펙이 될 수 있고, 여기서 타는 상금 역시도 생각보다 상당한 금액이기에 본인의 풍족한 여가활동에도 도움을 줍니다.
포럼 같은 경우, 학과 특성에 따라서 학과에서 주최하는 포럼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포럼은 학과 교수님이 많은 관심을 보이셨고, 참여해주셨으며, 교수님과 친해질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꼭 본인이 잘하는 분야가 아니더라도 하고싶은 분야에 대한 열의가 충분하다면, 위의 활동들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예비 서강대생이라면? https://fresh-sogang.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서강대합격, 서강대25학번, 서강대생 아니라면? https://knocks.co.kr/brand?hash=252
다른 대학교는 여기에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서강대 25학번 단톡 톡방 단톡방 새내기 합격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없을듯
-
오르비에 있긴 함
-
마지막인증 간다 14
ㅅㄱ
-
. 6
-
무물하고 자러감 7
질문없으면 울면서 잠
-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11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
좌표계 복테의 학살적인 난이도로 평균이 23점 나왔다..
-
저도 무물 9
없으면 걍 삭제함
-
어차피 못 맞춤
-
0명
-
다덤벼죽여줄게 6
자신있는놈만
-
메챠 카와이 4
ㅎㅎ
-
ㅎㅎ >.<
-
그런 말 들으면 난 일어나 바지를 입네
-
이 노래가 끝나면 잠 17
헤이즈의 저 별
-
3모 내기할 사람 18
수학만
-
엥 7
구라치지마
-
6평 내기할사람 4
뭐걸래
-
생감귤하이볼 이건 특유의 소주맛이 안느껴지고 환타오렌지맛 김 조금 빠진거랑 비슷하더라
-
서성한 쪽 점공도 쭉 정리하고 문득 기록을보니 31일과 그 이전 교과우수 전형에대한...
-
으얏!!!!
-
수학을 하자 7
일단 수학부터
-
오르비에 모의고사 올라오는거 모의고사 용지로 보고싶은데 방법 있을까요?
-
이제 자꾸 그 때가 생각나서 못듣겠어요
-
굴먹고싶다 17
ㄹㅇ
-
도망감
-
난왜이리못난걸까 13
머리도 나빠 공부도 못해 롤도 못해 못생겨 뭐 하나 잘난게 없음
-
요즘자주드는생각임 공부는 ㄱㅊ은데 대화 맥락을 못 따라가거나 띄어쓰기를 틀림
-
그냥 방금 알고리즘한테 소소한 감동을 느꼈음 그냥 좋음
-
모두 잘되세요
-
여기도 떠날 때가 다가오는건가 싶기도
-
기만하고싶다 3
그치만할수있는게없는걸
-
종강날 선물줌
-
대치동 고액과외 5
대치동에서는 시급 25만원 이상주면 재종강사와 개인이나 그룹 과외를 하는 매개 학원이 상당히 많다
-
잡담이 뭐야 0
못 보던 태그가 생겼네
-
일단 대학 다닌다고 등록해놓은거쥬?
-
근데 내 능지가 안된다는걸 깨달아서 일찌감치 포기했음
-
한국어 두각 << 이것도 못생겼는데 영어로 쓰면 못생김이 더 극대화 됨 특히 GAK
-
누가 카이관 가보고싶다고 한국사 선특을 신청해 친구가 카이관 가고싶다해서 같이 수업들음 ㅋㅋㅋㅋㅋㅋ
-
머임뇨
-
롤 잘하고 싶당 3
프로들 만나던 때로 돌아가게 해줘
-
현역 지2할 때 심심해서 해봤는데 당시 기출은 다 됐었음 귀찮아서 6년동안 궁금만...
-
Insta 미적분99
-
자취하고잘취해요 6
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