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두 문제 낚시 좀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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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라고 정형외과 전문의인 아버지가 그러더라 동네 병원에 둘러싸인 건물내 약국이면 명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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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편의점 자주 가는데에 사람들 많으면 그냥 나옴 화장실 갔는데 사람들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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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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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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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4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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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지사 3
96 90 2 96 100어디 갈 수 있냐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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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 기출문제들의 PDF를 잘라 붙여야 하는데 피뎊 하나하나 검색하기 너무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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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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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도 뜨고 수능도 즐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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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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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된다 ㅅㅂ 거기 나보다 잘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을까 우물안에서 놀던 아마추어는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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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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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고 생각하고 다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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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컴 투루 나를 지켜줄 거야아껴왔던 작은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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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가봐도 똥인 진짜진짜 리얼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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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가 거의다 0칸인데 뭔 서연고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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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을 받을 자격이 있다가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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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할게요 얼마면댈까요
요거 어떤 부분이 낚시인가요
f(x) 식을 안 준거?
오호
주어진 누적분포함수를 확률밀도함수로 써버리면
낚인거
나 분명히 확통 잘했는데... 통계는 맨날 까먹는단 말이지...
저 파트는 공식 안 외워도 대충 넓이 1인거 알면 되지 않음?
그냥 문제 읽고 확률변수 어쩌고에 머리가 하얘지던데ㅋㅋ
전 확통 내용중에 기억나는거 쟤네밖에 없음...공이나 카드 나오는 순간 읽기 싫어지고 ㅋㅋ
29번 원조가
전년도 가형 16번
보고왔는데 연속확률변수 평균 물어보는 부분은 교과외가 되버리긴 했네요...
오 누적분포함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