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 빼면 그냥 생지가 짱임
25 수능에서 똑같이 97 96 1 50 50을 받았다고 할 때
생1지1(백분위 100 100)이면 연의가 되고
물1지2(백분위 99 99)면 고의가 되고
화1물2(백분위 97 98)이면 경희의도 애매해짐
설의 가려고 투투하는 사람이거나
이미 타과목에 너무 많은 매몰비용을 때려박은 사람이 아닌 이상
의대 입시에선 생지가 늘 승리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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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는 걍 투투가 이득인듯
의대 기준으로만 생각한거긴 해요
설대 일반과도 투투가 이득이긴 한듯요
화학이 어쩌다 이렇게
저 대학갈땐 지구가 백분위 가장 안나왔던거 같은데
원하는게 의대인지 서울대인지에 따라 투선택은 달라질 것 같아요
생지는 신임 사문이 신이듯이
투원 설의는 힘든가요
투를 낄거면 애매하게 하나 끼는 것보단 그냥 두개 다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원투는 서울대 가기도 애매하고 다른 메쟈의 가기도 애매함
헉.. 그럴려면 선택 둘다 바꿔야하는데...
근데 선생님 국수 실력으로 시대 재종 들어간다고 치면 그냥 두 개 다 바꿔도 시간은 충분할 것 같고, 오히려 나태해질 때마다 긴장감도 더 많이 불어넣을거라 긍정적일거라고 생각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고려해보겠습니다...
경험담이신가요
ㅜㅜ
생지하자
도긩의 선구안은 ㄷㄷ
걍 서울대 목표면 투투가 좋죠?
옙
예전에 카톡으로 물2 선택 상담받은 학생이었습니다
ㅋㅋㅋ 올해 투투로 재수하고 반드시 성불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설의 먹표로 화2생2나 물2화2 중에 뭐가 더 나은가요?
화2생2
눈물을 흘리며 7ㅐ추
생지 100 100 이 쉽나유ㅠㅠ
사탐으로 의대 가능한가요?? 생지에서 사문지구로 넘어갈까 고민중인데..